[Trousers] 바지 형태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자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9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듀리얼입니다.

항상 이 시간만 되면 눈이 떠지는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주말이 끝난지 얼마나됬따고 벌써 화요일이라니 요즘은 바빠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 지 모르겠습니다. 스티미안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포스팅 시작합니다.

오늘은 바지의 형태에 따른 명칭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흔히 fit이라고 하는데요. 바지는 핏에 따라 입는 사람의 다리 형태, 두께, 길이 등 체형이 어느정도 커버되는 효과를 볼 수있습니다. 바지의 핏은 시대에 따라 유행하는 핏이 존재하며, 또 시대에 관계없이 항상 인기가 좋은 바지 핏도 있습니다. 그럼 한번 바지 핏에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1 .
스트레이트 팬츠 (straight pants)
스트레이트.jpg
스트레이트 팬츠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일자바지 입니다. 아까 언급됬던 유행에 민감하지 않고 인기가 좋은 핏입니다. 패션에 관심이 있든 없든 주로 스트레이트 핏을 즐겨입으며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입는 핏입니다. 스트레이트 보다 더 바지 폭이 좁게 개량된 슬림스트레이트는 다리 형태를 보완해주고 현재는 더 트렌디 한 바지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브랜드에서 스트레이트 핏이 나오며 딱히 추천해 드릴 필요없이 이미 갖고 계신 바지 중에 하나입니다.

2 .
플레어 팬츠 (flare pants)
부츠컷.jpg
무릎까지 좁아지다가 무릎 밑으로 바지 통이 퍼지는 바지입니다. 부츠컷이라고 하기도하죠. 핏의 유래는 부츠를 신기 좋으라고 고안된 바지입니다. 한 때 시대를 풍미했던 바지이기도합니다. 요 근래에는 여성분들이 입으신것을 볼 수 있고 일각에서는 플레어 팬츠의 시대가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하는데 저로써는 아직 상상이 잘가지 않는 일이긴합니다. 다리가 두꺼운 체형을 보완하고 신발에 깔창을 넣었을때 잘 눈에 띄지않는 특성으로 사랑을 많이 받았는데요. 유행은 돌고 돈다고 언젠간 다시 유행하는 날이 오지 않을 까 싶긴합니다. 플레어, 부츠컷, 벨보텀은 모두 비슷한 핏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3 .
시가렛 팬츠 (cigarette pants)
스키니핏.jpg
우리가 흔히 아는 스키니 핏입니다. 스키니핏의 정확한 허리부터 발목까지 딱 달라붙는 바지로 다리가 얇은 부러운 남성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핏입니다. 정식명칭은 시거렛 팬츠이고 청바지에는 주로 스키니 핏이라는 명칭을 사용합니다. 입었을 때 피가 잘 통하지 않는 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리가 두꺼운 사람이 입을 시에는 다른 분의 눈에 피해를 입힐 수 도 있습니다. ㅎ.ㅎ

4 .
배기 팬츠(baggy pants)
베기팬츠.jpg
일명 똥 싼 바지라고 알고 계신 분들이 많으 실텐데요. 원래 배기팬츠는 밑단까지 풍성하게 내려오는 와이드 팬츠 느낌으로 고안된 바지입니다. 하지만 트렌드가 합쳐지면서 무릎 밑으로는 슬림해지는 지금의 배기바지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근 10년전에는 큰 유행으로 많이 입었지만 요즘은 거리에서 찾아보기 드문 스타일의 바지입니다.

5 .
사루엘 팬츠(sarrouel pants)
사루엘.jpg
이스라엘 민족의 바지인 사루엘 팬츠는 에스닉붐이 일어나면서 부터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흔히 배기팬츠라고 착각 하실 수 있지만 배기팬츠와는 다른 소재의 느낌과, 허리에 들어간 주름이 가장 큰 차이 입니다. 패션 피플들에게도 빠질 수 없는 아이템으로 패션 피플이 되고 싶은 꿈을 가진 스티미안 분들도 한번쯤 도전해 볼만한 의상이신 것 같습니다. 잠들어 있던 패션의 욕망을 채워 줄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6 .
캐롯 팬츠 (carrot pants)
캐롯핏.jpg
캐롯팬츠는 쉽게 말하면 위에 언급한 지금의 배기 바지보다 좀더 슬림하고 덜 풍성한 바지라고 보면 될 것같습니다. 이와 비슷한 테이퍼드 핏이라고 있는데 허리부터 엉덩이까지 인공적인 주름으로 풍성하게하여 볼륨감을 주고 밑단으로 내려갈 수 록 슬림하게 떨어지는 형태의 바지입니다. 다리가 두꺼운 사람들에게 추천해드리는 바지이며 저도 잘 애용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바지핏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유행이 어떻든 바지가 어떻든 자신에 체형을 보완하고 자신과 가장 잘 맞는 편한 바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 것같습니다. 바지는 인터넷 구매보다는 직접 입어보고 현장에서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늘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글쓰기 시작해서 일하고 마무리하니 벌써 오후 네요.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Sort:  

I personally prefer baggy :) , makes me feel like a young hipster lol

Thank you for your concern!
If i have chance, i posting in English.

Coin Marketplace

STEEM 0.05
TRX 0.33
JST 0.079
BTC 63481.02
ETH 1684.55
USDT 1.00
SBD 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