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es] RAW IN ELEGANCE : 가공되지 않음 속의 우아함을 느끼고 싶다면

안녕하세요 듀리얼입니다.

요즘은 스팀잇에 푹 빠져 있습니다. 제 글을 쓰기 보다는 주로 자주 글을 올려주시는 kr 커뮤니티의 @leesunmoo 님과 @maa 님의 포스팅을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계속해서 스팀잇의 확장에 공헌하겠습니다.

포스팅 시작합니다!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브랜드는 이탈리아 수제화 브랜드 부테로입니다. 부테로는 1974년에 라이딩 부츠로 시작해 아직까지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부테로의 강점은 수제화로서의 제조방식과 최상급 로컬소재입니다. 본연 그대로의 소재와 우아한 디자인은 부테로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나타냅니다. 부테로의 특징은 신발을 신으면 신을 수록 아름다움의 가치가 더 커진다는 것입니다. 신발을 볼 때가장 중요한 착화감 또한 많은 패션 커뮤니티에서 증명되고 있습니다.

부테로는 국내에서 약 11 곳에서 취급 중이며 대부분 서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정식으로 부테로를 취급하는 플래그십 스토어는 2015년 8월 강남 압구정에 오픈하였습니다. 밀라노, 오사카, 도쿄에 이어 전 세계에서 4번째 스토어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렇게 설명하는 것 보단 백문이불여일견, 부테로는 직접 신어봐야 그 가치를 알 수 있습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한 번 신어보고 부테로만의 우아함을 느껴보는것은 어떨까요?

마지막으로 가장 인기가 좋고 제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하는 부테로의 신발들 몇가지 추천해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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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English]

Hi, I am dyuryul.
These days, I'm hooked on steemit. I read posting in kr community @leesunmoo and @maa rather than write myself. I will continue to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steemit.

Start posting!

Today I introduce Italian hand made shoes BUTTERO. They started with riding boots in 1974. It is still have a good reputation. BUTTERO's strength is the manufacturing method of handcraft and high quality fabric. Natural materials and elegant designs represent the identity of BUTTERO. The more you put on this, the greater the beauty. An important aspect of the shoes wearing feeling that many fashion communities have already demonstrated.

BUTTERO are being sell in about 11 places in Korea and mostly located in Seoul. In August 2015, opened it was opened in
the store which formally sells opened Apgujeong-dong, Gangnam-gu. It was the fourth opened in worldwide following Milano, Tokyo, Osaka.

A thousand hearings are not worth one seeing. You must wear your own shoes to see the value. Wearing and feel the elegance of shoes if you have time.

Lastly, i recommend famous product and my favorite shoes in BUTTERO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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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ERY WASHED CARRERA 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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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INO 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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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NE B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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