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rts] 옷깃(Collar)에 따른 셔츠 종류에 대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듀리얼입니다.
아침에 수영하고 잠시 아르바이트도 하고 잠깐의 여유가 나서 글을 씁니다. 하루에 글을 한 개 정도 쓰기로 하고 나서는 글을 쓰는 부담감도 줄고 글을 조금더 정성들여 써 봅니다. 스티미안 여러분들께서 많은 관심 가져 주시는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더 재밌는 글, 더 좋은 글로 항상 찾아 뵙겠습니다.
포스팅 시작합니다.
오늘은 옷깃(Collar)에 따른 셔츠의 종류에 대해 알아볼껀데요. 우리가 알고 있는 셔츠의 옷깃은 카라, 칼라, 에리 등 다양한 말로 불려지고 있습니다. 정식 한국 말은 옷깃이 맞고, 칼라는 정식 외래어 카라는 잘못된 일본식 외래어표기, 에리는 일본어입니다. 앞으로는 옷깃이나 칼라로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셔츠는 약 5년 전만 하더라도 일반적인 스탠다드 카라 셔츠를 주로 입었는데, 요즘에는 차이나카라, 헨리넥, 파자마 칼라 등 다양한 칼라의 셔츠를 입으시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칼라에 따른 셔츠 종류 9가지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1 .
CLASSIC
기본적인 가장 흔한 칼라 셔츠입니다. 아주 베이식한 아이템이고 어디에나 매치 할 수 있는 범용성을 갖고 있습니다.
2 .
BUTTON-DOWN
버튼다운 칼라는 칼라에 단추가 달려 있는 것이 특징인데 단추가 부착되 칼라가 고정됨으로 좀더 깔끔하고 정돈된 이미지를 줄수 있고 넥타이를 할때도 넥타이를 깔끔하게 맬 수 있습니다. 칼라가 휘어지거나 날리는게 싫으신 분들에게 추천하는 칼라입니다. 요즘은 히든 버튼 다운으로 단추가 안쪽으로 보이지않게 잡아주는 칼라도 나오고 있어 단추 디테일이 싫으신 분에게는 히든 버튼 다운 칼라를 추천드립니다.
3 .
STRAIGHT
기존의 스탠다드 칼라보다 칼라의 폭이 좁으며 넥타이를 굳이 하지않아도 되는 장점이있습니다. 요즘 캐쥬얼 셔츠들에 주로 쓰이는 칼라이며 베이식한 아이템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4 .
BANDED
밴드처럼 생긴 칼라를 지칭하는 것이고 우리가 잘아는 말로 차이나 칼라라고도 불립니다. 여름철 스탠다드 칼라가 답답한 사람들에게 추천해주는 아이템으로 넥타이가 필요없으며 단품으로 입어도되고 깔끔해보이는 이미지 연출과 시원해보이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5 .
PAJAMA
파자마셔츠는 주로 잠옷 상의에 많이쓰였는데요. 요 근래에는 오픈칼라로 불리며 여름 셔츠 시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 강추해드리는 아이템이며 주로 단품으로 입었을 때 빛이 나는 아이템입니다.
6 .
SLIM STRAIGHT
기존의 스트레이트 칼라보다는 슬림하게 나와 미니멀리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칼라이며 주로 넥타이를 하지않을때 깔끔해보이는 인상을 주고 싶을때 입는 칼라입니다. 이 칼라 또한 계절을 크게 타진 않지만 더운 여름에 갑갑한 느낌을 덜어주는 칼라로 추천드립니다.
7 .
PIPING
파이핑 칼라는 주로 아메리카 캐쥬얼에 많이 사용되는 칼라입니다. 칼라를 둘러싼 파이핑이 귀여운 느낌을 줄 수 있으며 한층 부드럽고 캐쥬얼한 인상을 줄 수 있는 칼라입니다.
8 .
WING TIP TUXEDO
윙팁 턱시도 칼라는 턱시도를 입을 때, 주로 나비 넥타이를 할 때 입는 칼라입니다. 요즘은 포인트 아이템으로 단품으로도 입기도하며 한정적인 매칭력으로 인기가 많은 칼라는 아닙니다.
9 .
FULL CUTAWAY
카라를 과감하게 잘라내어 답답한 느낌을 덜어 주었으며 캐쥬얼하고 센스있는 사람으로 보이게 해주는 칼라입니다. 넥타이에 잘어울리는 칼라이며 직장인분들도 많이 애용하는 칼라입니다.
오늘은 칼라종류에 따른 셔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포스팅보시고 집에 있으신 셔츠들 카라를 한 번씩 확인해보시고 새로운 칼라 형태의 셔츠를 도전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맛있는 점심되세요!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리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디테일하십니다. 이정도 까지 아는분을 처음 접하네요.
감사드립니다. 포스팅하면서 저도 디테일하게 찾아보고 공부 한번씩 더 하고 올리고 있습니다.
허접한 글에 항상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님^^
한꺼번에 모아놓고보니 확실히 차이가 보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