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책 읽어 주는 여자 크레용의 44번째 만화리뷰-[나나]View the full contextduckcun (48)in #kr • 7 years ago 와 나나라니...ㅋㅋ 어릴 때 만화방에서 살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 때처럼 겨울에 난로 앞에서 하루종일 만화 보고 싶어지는 글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