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의 일기 #188
「구매 욕구」
스팀잇의 시스템은 특별하다.
스팀잇의 체인이 돌아가는 한
모든 것들을 다시 볼 수 있다.
언제든 다시 볼 수 있는 짧은 일기들을 써보는건 어떨까?
이 광경을 보면서...
딱 한가지 생각이 듭니다
격렬히 사고 싶다...
작년 12월 아쑈에 참여할때 0.1이더를 10만원에 사수 어떤 코인을 샀었는데...
이젠 1이더가 10만원에 가까워 지네요
근데 살수가 없네요
박상기 이런...
솔직히 마음속으론 이더 까이꺼 2개정도 지르고 싶은게 제 맘이네요
최고점일땐 2개 살려면 500만원 가까이 내야했는데...
이젠 30만원도 안드네요
요즘은 무에서 유를 만드려 하고 있습니다...
1시간 정도마다 사이트에서 버튼 하나 누르면 100토시 정도 줍니다
그거 벌어먹고 삽니다
어휴...
언제쯤 성인이 되서 입금을 할 수 있을까요?
어쩌면...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고 있는게 아닐지 싶네요 참 ㅠㅠ
아...박상기...진짜...어휴...
아직도 원망스럽네요
지난 일기 (3편) 다시 보기
일기 #185 / 수학 경시대회
일기 #186 / Gazua! 모의고사 IV
일기 #187 / 신기루
다음 일기 보기
일기 #1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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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kuraki님의 [2018/11/25] 짱짱맨 출석부- 짱짱맨의 좋은 포스팅을 소개합니다.
디클릭은 사랑입니다. 후원차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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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이신 님께서
꾸준히 행보를 이어가게 된다면
훗날에 이 물음에 도달하시지 않을까 갠적으로 생각해 보게되네요
앞으로 일기를 800개 정도 더 쓰면 입금 할 날이 오네요 ㅋㅋㅋㅋ
과연 언제쯤 ㅎㅎ
짱짱맨 출석부 함께 응원합니다~^^\n디클릭 클릭 함께 응원합니당~!\n행복한 불금 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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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스팀잇을 시작하시는 친구들에게도 널리 알려주세요.
@maikuraki 님 포스팅 타고 들어왔어요!
고등학생이시군요!!! 와.. 저는 고등학생 때 이런걸..
생각도 안했는데!! 선구안을 가지셨네요! 보팅과 팔로우 남기고 가요! ^^
사실 작년부터 시작할려 했는데 가입하는게 꼬여가지고요 ㅎㅎ
벌써 시작한게 다행일지 불행일지는...성인이 되바야 알겠죠 ㅠㅠ
보팅 팔로잉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