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연어의 밋업 후기 - 스팀잇이 왜 가치있는가?

in #kr7 years ago

스팀잇 오프모임이 있었군요. 이곳 뉴비라 이제야 접해서 아쉽네요. 보팅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Sort:  

네. 저도 우연히 듣게 된 소식이라 부랴부랴 달려갔습니다. 운이 좋았네요. 살짝 보팅해 드렸습니다. ^^

Coin Marketplace

STEEM 0.15
TRX 0.12
JST 0.026
BTC 55825.83
ETH 2516.08
USDT 1.00
SBD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