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여행기] Hanmersping 온천 ,인터시티버스
안녕하세요 Dreamy acorn 입니다 !!
본격 1일차? 여행 포스팅이 되겠네요 ㅎㅎ
제가 뉴질랜드에 도착하자마 4개월정도를 블레넘 ( 워홀의 성지죠 특히 한국분들에게)에서 달러샵에서 일을 했습니다
이 여행기는 달러샵에서 일을 끝낸후
3주간 남섬여행을 한 이야기입니다
2주는 남섬여행을 한다면 여기는 꼭 가봐야한다는 곳을 위주로 여행하고
나머지 1주는 제가 트레킹 캠핑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트레킹 코스 2군데를 잡았습니다
원래는 차를 샀었는데 불행하게도 사고로 차를 날려먹고
버스로 여행을 하게 되었네요
교통수단 (버스)
가장 많이 이용하는 버스 회사로써 인터시티버스가 있습니다.
https://www.intercity.co.nz

가장 노선이 많고 버스무료와이파이와 20kg정도의 짐을 들고 탈 수있습니다
그런데 비싸죠 ㅠㅠ
그외 키위익스프레스 마나버스 등 저렴한 버스회사가 몇개 더 있어요
각 회사마다 프로모션등도 있구요
하지만 저는 가장 많이 이용하는 버스회사인 인터 버스를 이용 했습니다
여기서 팁!!!
flexipass와** travelpass**
두 가지 pass 권이 있는데 무조건!! 저 pass권을 사시는게 이득!!!
(버스로만 여행을 한다면!!)
flexipass 는 시간단위로 돈을 지불하고 버스를 이용하게 됩니다
저는 30시간 정도 사서 남섬여행을 했는데 코스만 잘 짜신다면 30시간이면 괜찮을 듯하네요
인기 관광지로 가는 코스들이 시간은 2시간 3시간정도인데 가격은 겁나 비싸기 때문에
flexipass을 이용하시면 유용할 것입니다
travel pass은 일정 시간안에 관광지 지역별로 구간별로 구매해서 자유롭게 이용하는 pass권인데 한 지역에서 오래 머물거나 버스타고 관광지 구석구석 이용하고 싶을 때쓰면 유용할듯 하네요
저는 flexipass를 구매해서 이용 했습니다
블레넘에서 바로 크라이스트 처치로 이동하여 여행의 스타트를 하고 싶었는데
16년 11월? 에 뉴질랜드 지진이 일어나서
블레넘에서 크라이스트 처치로 가는 길이 산사태로 무너져버렸습니다,,
그 공사 때문에
무려 11시간이 걸리는데 ㅠㅠ
여행시작을 버스에서 11시간 있기 싫어서
잠시 하루 들린 곳이 햄머스프링입니다
햄머스프링은 온천으로 유명한 관광지로 조그마한 휴양도시입니다
삼림욕하러 온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일만 하다가 혼자 여행하러 조용한 동네에 오니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ㅎㅎ
도착해서 숙소에서 푹 쉬다가 저녁엔 스파로 향했습니다
Hanmer Springs Thermal Pools & Spa
https://www.bookme.co.nz (북미)를 통해서 저가 할인 티켓을 미리 구매해서
반값에 들어갔네요 ㅎㅎ
소셜커머스 사이트인데 뉴질랜드 호주 관련되어서 많은 행사 액티비티 티켓들을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ㅎㅎ
스파를 이용하기 위해서 수영복은 필수!!
사진을 찍을 수는 있는데 혼자서 찍고 다니기고 그렇고
얼른 따뜻한 곳에서 몸을 지지고 싶다는 마음에
스파 사진이 별루 없네요 ㅜㅜㅜㅜ
풀이 10개 정도 되는데 저는 무조건 따뜻한 곳으로 고고ㅎㅎ
근데 생각보다 물이 엄청 따뜻한 곳이 없어서 ㅠㅠ
한군대 정도?
그리고 나머지 시간을 안마 풀 같은 곳에서 진짜 아무생각 없이 2시간 있다가
나왔습니다 ㅎㅎ멍~
근데 다시나오니깐 도로 피곤해진 느낌 ㅎㅎ
마지막은 항상 꿀잠이 필요한거죠!!
숙소는 YHA 백패커 이용했어요
www.yha.co.nz
유명관광지에는 다 YHA 숙소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기본적으로 평타 이상합니다 (위생 서비스 위치요건 등등)
그래서 다른 백패커하우스보다 비싸죠 ㅠ
저는 미리 멤버십등록하여 10% 할인을 받았습니다 여러혜택이 있는데 다른 혜택은
딱히 별로 .... 멤버십등록에 25불 들어요 ㅠㅠ
계산상 10번 정도 이용해야 멤버쉽 본전 뽑아요 ㅎㅎ
(다른백패커도 많아서 굳이 멤버쉽등록해서 할 필요는 없는듯)
햄머스프링 YHA 는 한국인 오너가 있었는데
보통 데이터를 제공 해주는데 이 곳은 유료 ㅠㅠ
2불주고 250메가를 샀네요
여행은 나름 많이 간 편인데 혼자여행은 첨이라 겁도 나고 심심할까봐
걱정도 했는데
혼자라서 편한게 엄청난 장점인 것 같네요 ㅎㅎ
피곤하면 자고 먹고싶으면 먹고 ㅋㅋㅋㅋ 꼴리는데로~~
첫날이라 별 내용 없긴했지만 차차 스토리가 길어질 예정이니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뭔가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사진들이네요. 여행중 예상치 못한 일을 겪기도 하셨지만 그게 여행의 묘미 아니겠습니까?
세상에는 경험해 볼 것이 이렇게 많은데 @dreamyacorn 님께서는 쉽게 할수 없는 뉴질랜드 트레킹이라는 경험을 해보셨네요. 너무 부럽습니다^^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ㅎ
뉴질랜드 트레킹으로 직접 몸으로 겪었죠 잊을 수없는 경험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