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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블랙팬서 /와칸다 비브랴늄 그리고 스팀파워

in #kr7 years ago

개봉날 맞춰서 또한번 감탄하며 보고 온 ‘블랙팬서’!! 마지막 블랙팬서가 세계를 위해 나누겠다고 했을 때 ‘최빈국이 몰 할 수 있죠?’라는 말에 ‘훗!’ 웃었던 것도 스팀잇에 대입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스팀잇 가즈앗:)!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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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부분이 가장 인상 적이었습니다.

나누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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