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엿먹...View the full contextdorian-lee (81)in #kr • 6 years ago 근로자의 날인데 딸네 학교도 쉰다고 하여 쉬는 듯 안 쉬는 하루였네요.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