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내가 지난 6개월간 보고 느낀 스티밋의 장점

in #kr6 years ago

여기도 뭔가 장벽이 있는거 같기도 하고 초보 뉴비인 저는 방황중이에요

Sort:  

네 여기도 분명 장벽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포스팅 때 그런 이야기들을 해볼까 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4
JST 0.030
BTC 60122.55
ETH 3199.29
USDT 1.00
SBD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