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93]마지막 설거지와 밥...그리고 아들 초상화.

in #kr6 years ago

눈물 흘리고 있으니, 옆에 남편이 왜 우내고 물어봅니다.
마음이 아파서... 그 마음이 이해가 되어서... 아이도 부모도 그 힘듬이 안쓰럽고, 힘내는 그 마음이 기특해서 그런다고...
힘내세요!! 시간은 흐르고, 더 단단해진 가족으로 만나실거에요.

Sort:  

아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가족들이 없어서 조금은 쓸쓸했지만

그래도 잘 지내려고 노력하려고 합니다!

응원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4
JST 0.030
BTC 68228.72
ETH 3279.36
USDT 1.00
SBD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