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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의 진입장벽

in #kr6 years ago

저런 이슈들이 있군요.
전 블로그를 해봐야지 해봐야지 미루고 살다가
스팀잇이 첫 블로그라 어렵다/쉽다라는 느낌이 아직 없는것같아요.
단, 다른일들을 떠올려보면 뭐든 1년이상 꾸준히
규칙적으로 해야 그 다음단계를 생각할 수 있다는걸 알기에
'꾸준히 즐기면서 1년 놀기'로 컨셉을 잡았습니다.
처음부터 수익,돈을 생각하면 참 버티기 힘들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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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컨셉이 좋은 것 같아요.
괜히 부담감이 많으면 오래 가기 어렵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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