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야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탈리아인 알베르토의 독일 문화충격?!

in #kr8 years ago (edited)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란 MBC 방송프로에서 다니엘 린데만의 세 친구들이 한국을 처음 방문해 여행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전에 방송된, 가볍고 즐거운 맘으로 여행하는 멕시코인과 이탈리아인들의 앞선 여행 모습과는 달리, 여행 계획을 빈틈없이 철저하게 준비하고, 여행을 또 하나의 배움의 장으로 생각하는 모습이 대조되며 보는 재미를 더해 주었던 듯 합니다.

다니엘 친구들의 여행모습을 얘기하며 이탈리아인인 알베르토는 문화충격을 받았던 일화를 얘기하기도 했는데요.

"저는 충격적이었어요.
거의 12년 전에 짧게 독일에 살아본 적이 있는데,
그 때, 문화충격이 엄청 컸어요. 사실. 한국에 오는 것보다 더 문화 충격이 (컸어요).
예. 그 때 충격적이었고, 또 보니까 전 이해가 안가요~"



같은 유럽에 살면서도 성향이 매우 다른 남부 유럽인과 북부 유럽인을 이탈리아와 독일이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데요.

알베르토가 문화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었던 두 나라의 차이를 보여주는 영상을 소개해 봅니다~^^

Sort:  

쓰레기 투기(?) 장면에서 이탈리아 경찰차도 같이 버리고 도망가는 것에서 뿜을뻔 했습니다 ;;; 이탈리아인 입장에서는 독일보다 한국이 더 친숙해지게 느껴질법하네요 ㅋㅋㅋㅋ

풍자다 보니 과장된 측면이 있겠지만, 영상을 보여준 독일인도 이탈리아인도 재미있다며 수긍하더군요~^^

두 나라를 모두 가봤는데 정말 다른 나라였어요. 이탈리아는 왠지 부산 사나이들 같은 느낌 독일은 서울 깍쟁이들 같은 느낌 ㅋ 공감이 가네요.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3
JST 0.080
BTC 62952.14
ETH 1665.57
USDT 1.00
SBD 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