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가 살던 동네에서 야산에서 꿩이랑 토끼 청둥오리를 키우다가 망했는지 단속에 걸렸는지 모두 탈출하게 되어서 저도 그 토끼들 한마리를 집에 가져왔다가 아버지한테 퇴자맞고 밖에서 며칠 키우다가 먹일 재간이 없어 산속에 풀어줬던 기억이 나네요
예전에 제가 살던 동네에서 야산에서 꿩이랑 토끼 청둥오리를 키우다가 망했는지 단속에 걸렸는지 모두 탈출하게 되어서 저도 그 토끼들 한마리를 집에 가져왔다가 아버지한테 퇴자맞고 밖에서 며칠 키우다가 먹일 재간이 없어 산속에 풀어줬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