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project 38일차] 계획 점검 + 정신병리학 용어 'shame과 guilty'
안녕하세요. dmy 드미입니다.
오늘 제가 일어나자마자 세미나준비 하느라고
이제서야 올립니다.
아침부터 정말 정신 없었네요.
여러분 중에서도 아침부터 정신없이 달리다가,
오후되어서야 조금 여유가 생기신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오전에도 달이 보이더군요.
약 10시쯤 하늘이었습니다.
그리고 오후 하늘이네요.
오늘도 날씨가 굉장히 좋습니다.
어제의 계획점검.
2017.9.13
1.스터디 2주차 복습 모두! 끝내기
2.정신병리 단어 암기
3.서류처리
4.로르샤하 3문제 이상 채점
5.기사단장 죽이기 10-20p
6.오늘 마지막 봉사활동 잘 마무리하기
.
.
.
결과는....
봉사활동 끝나고 돌아오니
11시가 넘어서 많이 지친 상태였네요
그래서 실패가 많습니다...
2017.9.13
1.스터디 2주차 복습 모두! 끝내기
----> no
자꾸 밀립니다. 오늘은 미루지 않을 겁니다!!
2.정신병리 단어 암기
----> yes!!
이건 어제 아침에 오자마자 시작했던 일이었습니다.
단어중에서 Shame과 Guilt가 있었는데요. 이게 정신병리 용어에서는 조금 구체적으로 설명을 합니다.
shame: failure to live up to self-expectation
간단하게 의역하면, 수치심을 자신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것에 대한 실패감 정도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guilty: emotion secondary to doing what is perceived as wrong
이것도 의역하자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을 하게 된 이후 이차적으로 느껴지는 정서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수치심과 죄책감에 대한 정의 와닿으시나요? ㅎㅎ
저는 적절하게 잘 정의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3.서류처리
----> yes
어디 공단에 제출해야하는 서류가 있어서
멀리까지 가서 제출하고 왔네요.
4.로르샤하 3문제 이상 채점
----> no....
5.기사단장 죽이기 10-20p
----->no
자기전에 지친 몸으로 5페이지정도만 보고 덮었습니다.
그래서 따로 스토리나 알려드릴 문구가 없네요 ㅜㅜ
오늘 좀 더 많이 읽고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6.오늘 마지막 봉사활동 잘 마무리하기
---->yes
네 잘 마무리하고 왔습니다.
갈 때마다 1시간 정도 걸리는 곳이라서, 이동하는게 쉽지않았습니다.
그래서 마무리된 시점이 후련함 솔직히 있지만,
동시에, 함께 참여했던 선생님들을 보지 못해서 아쉽네요.
언젠가 한 번 비가 그친 뒤
병원 창문밖을 찍었던 사진이네요.
어제 지쳤다는 이유로 많이 못했는데,
오늘은 싸그리 다 실천해야겠습니다.
오늘의 계획
1.정신병리단어 암기
2.스터디 2주차 복습마무리(꼭!...)
3.로르샤하 4문제 이상 채점
4.Henry(2001)연구 정리
5.사례로 읽는 임상심리학 19장 읽기
오늘 남은 하루 잘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Cheer Up!
하늘 사진 너무 잘찍으시네요!!!
이쯤되면 기사단장은 거의 숙제처럼 어쩔수 없이 보시는거 같아요ㅋㅋㅋㅋㅋ 괴로워보이십니다 ㅠ
앗! ㅎㅎ 사진 멋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기사단장 이요?? ㅋㅋ 아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로 어제 보고 싶었는데, 피곤하에 밀렸었죠.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늘 시간이 부족한게 아쉽죠 ㅜㅜ
오~~~ 뭔가 타이밍이 딱! 맞았네요 ^^ 저도 아침에 잠깐 스팀들어왔다가 3시쯤 다시 들어왔거든요 ㅋㅋ 들어오자마자 드미님 글이 딱! 제 글에 댓글도 딱! 그래서 저도 대댓글 딱! 드미님 글에 댓글도 딱! ㅋㅋㅋㅋㅋ
앗!!! 이노무님!! ㅋㅋㅋ타이밍 대박이네요 진짜
딱! 딱딱! 딱!! ㅋㅋㅋㅋㅋ
오늘 남은 하루 잘 보내셔요!! ㅋㅋ
오늘 100%가 깨졌네요. 그래도 지치지 마시고 다시 힘내세요. 더 나아가기 위한 잠깐의 여유라고 생각하시며 오늘도 힘내시길~~
주노쌤 ㅜㅜ 감사해요. 덕분에 어제 다시 힘내서 열심히 해보았습니다.!
오늘도 힘내서 실천해볼게요!
봉사활동 하시느라 고생하셨으니까 오늘 하루는 눈감아 드릴게요!
가끔은 여유도 필요한거 같더라구요!
드미님은 꾸준히하고 계시니 반은 성공하고 있는거지 않을까요~하고 응원해봅니다!
으샤으샤!파이팅하고 갑니다~^^
ㅎㅎㅎ 눈감아 주셔서 감사해요.....;;;;ㅋㅋ
네 엊그제는 좀 힘들었었네요 ㅜㅜ
꾸준히 함에 응원해주시고,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화이팅 할게요!! ㅎㅎ
Are you threatening me!?
사진이 전부 너~~~~~무 좋네요. ㅎㅎ 달을 또 찍으셨네요~ ㅎㅎ 낮에 보이는 달은 참 귀엽네요. Shame 과 Guilt에 관한 설명 감사합니다. Shame이 와 닿네요 -_-;; ^^
봉사활동마무리 잘 하셨으니 다행이예요. 병원이 높은 곳에 있나 봐여. 하늘이 정말 멋지네요. 봉사활동 하시고 많이 피곤하실 텐데 피로가 싸악~~~ 가실 수 있는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ㅎㅎㅎ 그러게요 자꾸 달리 보입니다 ㅎㅎ
저도 shame을 자주 경험해서 그런지.. 와 닿았습니다... ㅎㅎㅎ
병원 건물이 상당히 높습니다. 제가 활동했던 층도 윗층에 있어서 저렇게 찍을 수 있었네요.
어제 그렇게 병원갔다와서 잘 쉬어서 그런지 오늘 컨디션이 좋네요 ㅎㅎ
@myhappycircle님 고마워요!! myhappycircle님이야 말로 행복한 하루 되셔요!!ㅎㅎ
Nice scenery, post and reflection, need to google the translation though :) Followed you!
그래요. 구글 없어도 무슨말 하시는지 알아요. 팔로우 고맙고, 멋지게 봐줘서 고마워요!
He he he, it is actually me who needs to google for the translation of your post and reply :)
자자, 검사 나왔습니다. 어제는 쪼오금(?) 저조하시군요! :)
그래도 하늘을 보시며 잠시나마 여유를 가지신 거 같아 좋네요. 어떤 상황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하니까요. :)
마지막 봉사활동 정리는 잘 하셨다니 다행이네요. 함께 했던 다른 분들과 헤어지는 건 많이 아쉬우시겠어요.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고 푹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
앗!!!! 초코님 검열 나오심!! ㅋㅋ
제가 초코님 덕분에 어제는 좀 더 열심히 해보려고 했습니다! ㅎㅎ
저 또한 봉사활동 잘 정리가 되어서 다행입니다.
초코님 덕분에 하루 잘 마무리 하고 푹 쉬었습니다. 감사해요 :)
그러니까 guilty는 잘못인 줄 알면서도 했을 때 느껴지는 죄책감? 같은 거고, shame은 잘못하진 않았더라도 내 성에 차게 못 했을 때 느껴지는 껄적지근함이군요. 맞는 건가요? ^^
앗!! 맞는 것 같습니다!! ㅎㅎ 역시 브리님 ㅋㅋㅋ
추가로 정신의학에서 shame이 껄적지근함 보다 더 강한 감정적 톤을 담고 있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ㅎㅎ
드미님의 포스팅은 항상 하늘 사진을 기다리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 하늘을 잘 못보는데 드미님 덕분에 아 오늘 하늘도 이렇게 예뻤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때로는 많은 것을 달성하지 못한 날도 좋은 것 같습니다.
다음에 더욱 열심히 해보자!라고 마음을 다잡아 주는 날이
있는 것이니까요.
내일도 응원합니다 드미님!^^
shame과 guilty 는 제가 그냥 평소에 생각했던
단어와는 다른 부분이 있어서 더 정확히 알아가는
점이 좋네요^^ 이렇게 간접적으로 다른 분야를 배우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앗!! ㅜㅜ 기다려주신다는 말에.... 감동이 ㅎㅎㅎ
저 또한 포스팅 하면서, 하늘을 자주 보게되는 것 같습니다.
우연히 실게 되었던 하늘 사진이었는데, 어느덧 매일 아침마다 보게되네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경님 덕분에 더 열심히하게 되네요.
shame과 guilty도 잘 봐주셔서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