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IT LOVE challenge] 스팀잇이 왜? 스팀잇이니까..그래^^♥
안녕하세요.. 럽럽 투럽맘입니다^^♥
불금이라 뭘하면 좋을까? 하다가 어제 아이들을 재우고 보게된 @forhappywomen 님의 스팀잇러브챌린지~
요런 멋진 생각은 어찌 하셨는지.. 가상화폐의 악재와 스팀의 하락으로 기분이 다운되어가는 스티미언들이 많으신데..(저포함)
다시한번 불을 지펴 주시는 이 신박함이란..??!! 포해피우먼님의 세계평화사랑은 따라가지 못하겠어요^^**
암튼, 이 시점에서 저도 다시한번 스팀잇이 주는 의미를 되새겨보았어요..
1. 스팀잇의 시작
처음 남편의 권유로 들어오게된 스팀잇.. 그땐 대구에 가상화폐의 가 짜도 나오지 않았던 11개월전의 이야기라 남들이 하는.. 다단계인가? 란 생각을 했었지요..
그러다가 초기비용도 없고 여러 전문적인 글이 보이길래 그냥 한번 해볼까하고 가입했어요..
https://steemit.com/kr-join/@dmsqlc0303/kr-join
(투럽맘의 첫 인사 포스팅이네요.. 지금생각하면 손발이 오그라들고.. 너무 어설퍼..ㅜㅜ)
마크다운이 뭔지. 디지털포기자에겐 알리없고.. 자존감이 떨어져있던 전업맘이라 그냥 뭘하면 좋을지만 생각하다가.. 시간 구애도 없는 이 스팀잇이란걸 한번 해보자하고 소심한 도전을 했었죠..
2. 일상을 기억하고 기록하기..
이상해요..
이제 일상이 일상같지 않게.. 자꾸 되돌아보게 되고 기억하게되고 그냥 지나치던 나무와 바람도 의미를 부여하게되네요.. 다른곳에서는 나를 보여주고 나를 이야기하기가 한없이 부끄럽고 남들은 잘살고 잘먹고 잘 다니는것 같아 주눅들었는데..
이곳은 그냥.. 그렇게 흐르는 물처럼 잔잔하고 편안하네요..
그리고 일상을 기록하다보니 아이들과 의미없이 하던 행동들도 의미를 부여하고 같이 즐기게 되네요..
아이들과 이런 그림도 그려보고 태극기도 함께 그려서 흔들던 작년이 떠올라 웃음이 나요..
이상하게 그 전에 했던 일들은 잘 생각이 안나는데.. 이렇게 스팀잇에 흔적을 남기니 아이들과 추억공유도 하고 투럽맘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글들도 조금씩 다듬어지는게 느껴져요..
3. 스팀잇과의 우여곡절...
맞아요.. 여러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곳이다보니 서로의 의견을 나타내며 상처내기로 하고 밀어내기도 하는 걸 보면서 소심한 투럽맘은 자꾸만 숨고싶어지고 무력감이 들었어요.. 아이들과 지내는 시간도 힘들어지고.. 그래서 잠시 숨고르기를 하려고 진짜 숨어버렸지요.. 한달동안을..
그런데..
자꾸 궁금하고 확인하고 또 어떤 이야기가 스쳐가나?싶고 아픈 이야기에 공감하고 함께 응원하는 투럽맘을 발견합니다..
이미 스팀잇에 깊숙이 젖어들었나봐요...
4. 스팀잇은 그래..
그래요.. 스팀잇이라서 작은 도움들이 모여 큰 도움이 되고..(예전에 집에 불나서 모든걸 잃었던 분이 스팀잇 이웃님들의 큰 보팅이 모여 적지않은 도움을 받았다는 글을 봤을 때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서로의 사비를 들여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여 함께 웃고 밋업을 통해 남녀노소를 가리지않는 다양함을 이해하는 그 모습을 보며 또 다른 사회지만 더 멋진 스팀잇이란 생각을 하였지요..
이러니 어찌 스팀잇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1호가 얼마전 넌지시 저에게 묻더라구요..
엄마?!! 엄마는 스티밋이 그렇게 좋아?!!
응~ 스팀잇을 통해 너희와 추억도 쌓고 이야기도 나누고 맛있는것도 먹게 되었고.. 엄마도 공부하면서 책도 읽고 서로를 더 이해할수 있게 된거 같아!
나중에 1호가 커서 엄마의 인생이 궁금하다면 이 스팀잇 포스팅을 보면 좋겠다...
우리 쭉~ 이렇게 소통하고 공유하고 함께해보아요.. 스팀잇 가즈앗!!!
(얼마전 이벤트로 당첨된 @kingbit 님의 스팀잇티셔츠를 1호가 입고 왕하트발사중이랍니다!!)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짱짱맨님 아니었음 여기까지 힘들었을듯..
모든이를 위한 짱짱맨 감사해요..
흐르는 물처럼 잔잔하고 편안하니 다행이네^^
음... 편안한건 오빠가 있기 때문일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안^^
투럽 프사랑 1호랑 똑같네^^ ㅎㅎ
ㅋ 흐르는 물처럼 편안한건.. 구미로 흘러가버리셔서 인걸까요^^?!!
엄마랑 같은 포즈 함 해달라고 구걸했지요^^;;
스팀잇은 어떻게 할수 없는거 같아요 ㅎㅎㅎ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게 기록할수 있는 스팀잇!
우부님 덕도 있는거 아시죠? 요즘 자꾸 씨리얼이 땡기는건 기분탓인가요?
가입인사 글 읽고왔어요.
그래도 댓글로 도움주신 분들도 많네요. 지금 뉴비글 보면 봇이 많던데^^;;^^
작년 스팀잇은 더 활기가 띄었나요?
저도 스팀잇 하면서 사진찍고 기록하고~의미부여를 더 하는
거 같아요^^
제 글을 누가 읽으려나 생각했는데.. 그 어설픈 글에도 반갑다고 해주시고 1SBD는 기부해보고 1SBD는 스파업해보라는 이웃님이 있어 너무 감사하고 스팀잇 뽀개기하느라 뜬눈으로 밤새고~^^:;
그래도 그 열정적인 시간이 행복한 기억이네요..
이렇게 미미별님도 알게되구요^^♥
ㅎㅎㅎ 이젠 벗어나려 해도 벗어날 수없게 된것 같습니다. ㅎㅎ^^
윽~ 블랙홀에 빠져버린건가요^^??!!
이 말이 너무 멋지네요^^ 투럽맘님 항상 따뜻한글 넘 좋아요~ 응원합니당!!!!
굿필링님의 글에도 따뜻한 온기가 있어 저도 항상 좋아한답니다..
감사해요.. 저도 응원합니다!!
저도 요즘 스팀잇 열심히하려고하는데 동지군요 ㅎㅎ 티셔츠 정말 탐나네요 ㅎㅎ 약소하지만 보팅과 팔로우하고가요~~^^
스팀잇 동지 좋지요~^^**
티셔츠는 저도 처음 시작할때 군침 흘리던 건데.. 얼마전 득템했답니다..
언제든 기회가 있으실꺼예요.. 화이팅!!
감사해요^^ 이렇게 조금씩 늘려가는거죠뭐 ㅎㅎ 기분좋은 불금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