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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대만평(時代漫評) - 74. "나는 엄마의 엄마가 되었다" 청와대 공익 광고속의 시대상
속상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
예전에 TV에서 팔순의 8남매엄마의 치매 이야기가 다뤄지던데..
우리엄마는 예쁜치매라면서 돌아가면서 엄마를 돌보고 치매라고 주위에 알려야 이런행동도 이해해준다고.. 그대로를 받아들이려 노력하더라구요..
국가적으로도 복지에 더 노력해지고 같이 공감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한거 같아요...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