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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승림이네 이야기] 갑작스레 비오는 날 어머님들의 우산 마중.... 그리고, 사람 사는 이야기....
맞는말씀이세요. 저도 아이들 포스팅을 하다보니 우리가 이런활동과 이런생각과 이런이야기를 했구나를 알수있더라구요^^..
비 생각하니 학창시절 엄마기다리려고 떡볶이집에서 먹으면서 기다리던 생각나네요..
맞는말씀이세요. 저도 아이들 포스팅을 하다보니 우리가 이런활동과 이런생각과 이런이야기를 했구나를 알수있더라구요^^..
비 생각하니 학창시절 엄마기다리려고 떡볶이집에서 먹으면서 기다리던 생각나네요..
어렸을 때 비오는 것도 이제 추억이 되네요...^^ 떡볶이 집에 가서 기다리시다니..... 현명하셨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