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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lovesharing) 마음으로 낳은 아이가 어느새 청년이 되어버렸다..
저도 첨엔 괜히 알려지는게 부끄럽기도 하고 어색하기도해서.. 주저했는데..
좋은 일은 알리고 더 마음에 새겨 더 좋은 일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에..
포스팅까지 하게되었답니다..
저도 반성하고 마음을 주기위해 더 노력해야겠어요..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해지기를 조금이라도 더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