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이들 단유할떄.. 제가 더 섭섭해서... 자꾸 돌아보고... 물릴까 말까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엄마때문에 애가 더 못끊겠다며..^^;;
지금은 너무 편하고 오히려 아이가 만지려하면 더 이상하고..^^;;
진짜 끝이 있어야 또다른 시작이 있는거 같아요..~
저도 아이들 단유할떄.. 제가 더 섭섭해서... 자꾸 돌아보고... 물릴까 말까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엄마때문에 애가 더 못끊겠다며..^^;;
지금은 너무 편하고 오히려 아이가 만지려하면 더 이상하고..^^;;
진짜 끝이 있어야 또다른 시작이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