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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의학&임신] 배가 뭉치는 것 같아요, 임신 31주차💃🏻
둘째는 진진통과 가진통이 잘 구분이 안되더라구요..
당일날 아무런 통증 없다가 3시부터 살짝 아파서 걸어서 병원가서 5시에 낳았네요...
참 진통을 말로 표현할순없지만.. 죽다 살아나면 아기가 태어나더라구요^^**
모든 임산부들 화이팅입니다..
둘째는 진진통과 가진통이 잘 구분이 안되더라구요..
당일날 아무런 통증 없다가 3시부터 살짝 아파서 걸어서 병원가서 5시에 낳았네요...
참 진통을 말로 표현할순없지만.. 죽다 살아나면 아기가 태어나더라구요^^**
모든 임산부들 화이팅입니다..
네 사실. 그런 경우가 사실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경산부의 경우 엘리베이터에서 출산하는 경우도 있죠.
10층에서 탔는데!
1층에 내려오니 아기가 쑤욱...
아기의 출생지는 엘리베이터입니다 ㅠ_ ㅠ
'애-정-남 (애매한 것 정해주는 남자)'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도 은빛 님은 정말 적절한 시점에 잘 가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