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아기를 품고 있을 소중한 엄마의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 못지않게 건강한 아이를 탄생시키게 해줄 아빠의 몸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엄마아빠가 되고 난 후 지탱해줄 정신적인 부모교육..
꼭 필요한거 같아요...
엄마아빠가 처음 되고 난 후 아이와 처음 겪는 모든 일들이 너무 당황스럽고 힘들었거든요...
이제는 아이가 척하면 딱인 엄마가 되었지만..
아이도 엄마도 서로 알고 맞춰나가는 데 시간과 주변의 관심이라는 약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좋은 지식 정보 감사합니다..
척하면 딱 알아맞추는 엄마!! 부럽습니다. 아직 저희집 아기는 어려서 그렇겠지요 ㅎㅎ
정신적인 지지에 대한 내용도 제가 쓸수 있으면 좋을테지만, 아직은 제가 그러기엔 내공이 너무 낮습니다. 언젠가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를 위한 좋은 글을 쓸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많이 공부하겠습니다.
저도 제가 알고있는 겪었던 느낌이나 일들을 객관적인 지식밑에 댓글로 많이 참여하겠습니다^^좋은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dmsqlc0303님도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