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라탕과 첫만남, 눈물콧물 찔찔View the full contextdmsqlc0303 (67)in #kr • 4 years ago 나도 제대로 먹어본적 없는데.. 혼쭐나는 맛이라니... 난 완전 순한맛해야겠어욤^^* 즐거운 주말 반월님~~*
혼쭐나는 매운맛이였어요. 언니. ㅎㅎ
순한맛으로 도전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