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5년지기 친구여 안녕View the full contextdmsqlc0303 (67)in #kr • 4 years ago 저도 어릴때 아빠 차 바꿀때 울었던 기억이^^;; 괜시리 새차에다가 넌 미워라고 괜히 타이어 발로 차고 그랬답니다.. 아쉬울거 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