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meetup) 기다리던 @leeja19 님과의 밋업.. 대 to the 박!
안녕하세요.. 럽럽 투럽맘입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급 카톡주소를 받고 밋업하기로 한 리자님과 만남이 약속되어있는 날이예요..
kr-title 로 미리 리자님께서 포스팅하셨네요..^^**
수목원근처 식당에서 샤브샤브 먹기로하고 그 앞에서 만나기로했는데..
왜 같은 애기엄마 만나는데.. 제가 두근두근 떨리는건가욤^^?
건널목에서 둘이 눈이 마주치는 순간^^;;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빵~ 웃음이 터졌네요..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우리가 가기로한 '샤브향' 에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샤브향>
주소 : 대구 달서구 화암로 323 (11:30~22:00)
샤브샤브고기를 월남쌈에 싸먹고 쌀국수도 먹고 호박밥죽도 먹을 수 있어 넘 든든하고 좋은 곳이죠..
들어가서 어색할 틈도 없이 술술 이야기가 나오네요..
우리 둘다 카톡에서 낯가린다고 한거 같은데..^^;;
그리고 대박사건!!
두둥~~ 그건 바로 리자님과 투럽맘이 동갑이란거!
심지어 학교도 같은 곳을 나왔다는거.. 정말 착한일하고 살아야 하나봐요..
우린 어차피 만나야 할 사람이었어..
이렇게 스팀잇이 저의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주네요.. 감동!!
얼른 밥 먹고 커피타임!
샤브향에서 밥 먹고 영수증 들고가면 옆옆 커피전문점인 커피플랜트에서 10% 음료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우린 절약(?)하는 주부이니 여기로 결정!
커피 두잔과 치즈케익 콜! 디저트 배는 따로 있다며 우린 먹고 또 먹었습니다^^;;
여긴 폴란드 그릇들을 디피해놓고 따로 팔더라구요.. 너무 비싸 보는 걸로 만족했어요..
생초콜릿서비스로 주는 커피플랜트! 커피도 만족, 함께하는이 시간도 넘 좋았어요..
마치 오래된 친구를 만난것처럼 거리낌이없네요..
아~~ 아직 여운이 느껴집니다..
다..이야기 할 순 없지만.. 밋업을 좀 겁내기도 했는데.. 같은 엄마라 그런지 공감도 되고.. 짧은 시간이지만 같이 스팀잇을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남편외에 한명 더 늘었다는 것에 큰 조력자를 만난 느낌이었어요..
이 맛에 전부 밋업하시는거죠?
이제 우린 다시 아이들을 보러가는 신데렐라가 되기위해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네요..
또 만나 주실꺼죠^^??
오늘은 따뜻한 날씨만큼 기분좋은 날! 행복하고 럽럽한 하루 되시길바래요.. 화이팅!
샤브향도 맛있고, 디저트도 맛있어 보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신 것 같아요! :-)
저도 밋업을 도전해봐야겠어요...ㅎㅎ
도~~전!
미혼이 아닌지라.. 더 긴장됐는데.. 육아맘이라늑 공통점이 만나게 해주네요..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크~ 날이 좋아서 더더욱 좋았을거 같아요
같은 나이에 같은 학교 !! 정말 대투더박 !!!
즐거운 만남에 제가더 기분 좋아 집니다. !!
내심 반흠라인 부러웠는데..^^~
나도 친구 생겼다.. 나중에 다같이 만나는걸로해요^^~
ㅎㅎㅎ 반흠라인. ㅋㅋㅋ 조만간 대구로 고고싱 ~
대구로 헤쳐모여!!!!!! ㅋㅋㅋㅋ
그럼~ 나도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
만나즈아!!!!!!!
여기서 반상회 하겠는데?
앗싸~!!!
아침에 리자님 블로그 통해 봤습니다. ^^
스티밋이 반-흠 라인에 이어 투럽-리자 라인도 만들어 주는건가요? 사랑과 우정이 뿜뿜이네요. ㅎㅎㅎ
어허.. 인맥,학연,지연 여기서 줄 세우시면 .. ..큰일납니다^^~
그러면서 은근 기쁜건 뭐지요^^?
우리 노아언니는.... 소철님과???? ㅎ
소철님이 요즘 넘 뜸해요. ㅠㅠ
언니 우리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사이니 저도 그곳에 있었던 듯합니다 ^-^
어쩐지 옆에서 자꾸 인기척이 느껴지더라니..
밋업하셨군요~!! 좋은사람과 좋은음식까지^^
행복한 시간이셨겠어요~
이제 밋업에 자신감 조금씩 생기네요^^~
리자님...보고싶습니다. ㅠㅠ
아니... 왜 여기서 이러십니까... 회장님~ ㅋㅋ
흥 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같이봐요!! 대구가면 ㅠㅠ
좋은 만남 되셨겠네요! 같은 나이, 같은 학교라...ㅎㅎ 오래전 친구를 만난 느낌일듯...
독거님.. 은근 끼고싶으셨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나?
음...끼고 싶기보단, 좋은 모임을 갖는다기에 맛나거라도 사주려고 했죠! ㅋㅋㅋㅋ
담모임은 구미로 가볼까요?
독거 삼촌보러 아이 여섯 가도 괜찮겠습니깡? ㅋㅋ(5호는 어려서 뺌)
난 콜! 뻐스도 독거님이 대절해 주시는거죠?
리무진으로.. 구미한번 흔들고 오자!
6명의 아이가 뛰면 독거님 정신이 흔들릴듯... ㅋㅋㅋ
오잉오잉? 5남매 리자님 만나신 거군요?! ㅋ
같은 학교에 동갑이라면 중간중간 아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 이야기꺼리가 넘쳤겠어요~ ㅎ
앞으로 자주 만나시겠군요. ㅋ
중학교 교감쌤이름을 알고 이야기하는데 소름이..^^;;
여기 한 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람인거 아닌가 몰라요..
ㅋㅋㅋ 우린 살면서 수도 없이 부딛혔을듯.
Five moon의 정말 소름..
오뎅 손가락도.... ㅋㅋㅋㅋ
몰라 몰라.. 진짜 로고...땡!
ㅋㅋㅋㅋㅋ 로고땡...
와^^대단한 인연이에요~
두분이 얼마나 반가워하셨을지 안봐도
보이네요^-^
이런맛에 밋업들을 하시나봐요~ ㅎ
가까우면 저도 함께해보고 싶네요~♡
그냥 이런상황과 우리가 얼굴만 보고도 알고있음이 그냥 웃음이 나더라구요..^^~
모카님도 근처면 3호낳고 산후조리원이라도 쳐들어 갈것인데..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