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beauty) 무뚝뚝한 경상도 남편에게 선물받았네요(sk-2 스타터)
안녕하세요.. 하루 두번째 이야기 투럽맘(2♥mom)입니다..
이번엔 조금 부끄부끄하지만 고마운 마음에 이렇게 포스팅을 하려고 해요..
말투도 툭툭~ 내던지는 스타일엔 아무리 와이프라도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는 전형적인 경상도 남자인 지금 남편과 결혼한지 이제 8년차가 되어가네요..^^;;;
내심 섭섭할 때도 있고 독박육아에 힘들어 할때도 있어서 가끔 대화할때 투정부리면 잘하고 있다 이정도로만 이야기 해주는..
그런 남편이 얼마안되는 쥐꼬리만한 용돈을 모으고 모아서 요즘 푸석푸석해지고 나이들어가는 것 같은 와이프의 피부를 지켜주고자 내가 좋아하지만 감히 살수 없었던 화장품을 선물해 주더군요!!
선물같이 포장도 이쁘죠?
정말 저에겐 작지만 너무 아깝고도 소중한 화장품이네요!!
열어보니 제일 유명한 피테라에센스,클리어로션, RNA파워크림, 마스크팩 4가지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안내장에는 이렇게 사용방법이 나와 있어요..
당장 사용을 해봤어요..
스킨은 이렇게 화장솜에 톡톡 묻혀서 피부결따라 닦아내시면 다음 화장품도 피부에 잘 스며들고 색조화장도 잘 먹는답니다.. 다~ 알고 계시죠??
제가 1호를 낳았을 때 모유수유로 살도 많이 빠지고 보는 사람마다 힘드니? 왜 이렇게 안되보이니?
라는 말을 자주 듣던 적이 있어요..
그 때 남편이 안타까운 맘이 들었는지 sk-2를 사준적이 있었는데.. 그 화장품때문만은 아니었겠지만..
그 이후부터 저도 제 맘을 알아준다고 생각도 들고 관리도 좀 해주니 피부가 화사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남편은 항상 마음 속에 좀 여유가 되면 이렇게 와이프 관리 좀 시켜줘야 겠다라고 생각했나봐요^^;;
무뚝뚝하고 단호한 남편이지만 속정은 깊은 남편!!
나름 괜찮죠??
물론 속부터 예쁘게 채우고 겉도 아름다워져야 하지만 전 이렇게 피부도 화사해진다는 생각이 들면 몸에 좋은 음식도 먹고 더 건강해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 모두 오늘 하루 더 이뻐지자구요 화이팅!!!
Cheer Up!
좋으시겠어요^^ 경상도 남자가 무뚝뚝해도 속정은 정말 깊습니다! ㅎㅎ
제가 경상도 남자라 이런말 드리는건 절대 아닙니다~^^
남편님 멋있어요~ 보기좋으시네요 두분!
매일티격태격..
애들이 그만 소리치라고하네요..
다정히 대화하고있는데..
경상도 말이 좀 싸우는듯 들리죠^^?
오오오오!!! 비싼 에스케이투 화장품으로 아내 피부관리 해주는 멋찐 남편! 엄지척!!!
꼭 화장품 때문이 아니어도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에 투럽맘님 피부도 화사해지실거 같아요^^
맨 아래 바바파파 그림도 넘 예쁘네요 ♥
이렇게 좋은 선물을!! 잘 바르시고 미인 되시길!! 꺄~
앗~ 이런 건 우리 집사람이 보면 안되는 일급비밀...ㅎㅎㅎ
멋진 남편분이십니다. ^^
멋진 남편이시네요 +_+
우리남편은. 또르르르 ㅠㅠ
자상한 남편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
살아보니 이런남편도 없다 싶어요^^~
경상도 남편 무뚝뚝하지만 속깊은거 인정합니다^^ 표현만 안할뿐 사랑의 깊이는 깊다고 생각해요. 좋으시겠어요ㅎ
캬~~ 부럽습니다 ㅠ_ㅠ
비싼 SKII ~~~~~
축하드려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