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스팀몬스터에 슬쩍 발 담그기..(근데 게임똥손에겐 너무나 어려운 것..ㅠㅠ)

안녕하세요.. 럽럽 투럽맘입니다..^^**

오늘은 비가 촉촉히 내리는 불금이네요..

9월이 되니 여름에도 못보았던 비가 자주 내리는 것 같아요..

가을 타려나..^^??!!

아무튼, 스팀잇 이곳저곳을 둘러보다가 스팀몬스터란 게임카드 이야기를 자주 들으니..

뭔가 나도 막 하나 구입해야할것 같은 의무감이..^^;;

이거 뭔지도 모르면서 그냥 막 발을 담궈 버렸지요.. 선 행동 후 후회!!

피크몬스터( https://peakmonsters.kr ) 에서 한국어 버전으로 카드도 구입할 수 있다길래..

우선 로그인해서 질러보았지요.. 현재 시세로 2.429 STEEM 에 구입할 수 있다고 뜨네요..

5장이 열리면서 한장 한장 뒤집어보는 두근두근 느낌!!

앗~~ 오~~~ 잉???

두 장은 그림이 나오는데.. 나머지가 열리지 않네요.. 음....뭘까요??

암튼, 이제 구입했으니 차근차근 알아보렵니다...

요 재미로 또 자주 스팀잇에 들러야지요^^..

이번주가 지나면 추석이네요.. 다음주는 또 며느리의 본분으로 음식장만하러 시댁에 가야합니다..

여자건 남자건 명절은 즐겁기도 하지만 마냥 즐길수 만은 없는 날인걸 결혼하고 비로소 알게되는것같아요..

그래도 불금은 즐겨야지요.. 모두모두 비 내리는만큼 행복하고 사랑스런 오늘이 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p.s : 이제 스팀몬스터 알아가느라 날밤 새울듯..ㅠㅠㅠ 초보에게 좀 쉽게 알려주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