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607 싱가포르항공 비지니스클래스 탑승기(REVIEW BUSINESS CLASS)
바야흐로 12월
갑작스런 두달 휴가를 발령받았습니다
돈은 준답니다
근데 다는 아니라고..
그래도 고맙네요 ㅋ
빈둥거린다 머하나..
갑자기 배틀트립을 보았습니다
방콕
나도 가야겠다
방콕은 되었다
발리다!
우붓에서 아무 계획없이 놀자
5일전에 끊은 싱가포르항공 비지니스
자 떠나보시죠!!
아침이라 사람 겁나 많네요
카운터에서 패스트트랙 챙겨줍니다
(패스트트랙은 노약자 어린이 몸이 불편하신분들이 사용가능합니다)
그거 아니였음 라운지 구경도 못했을터!!
눈이 와서 걱정이였는데
다행히 정시출발 하였습니다
본인은 라운지 샤워 성애자입니다
라운지에서 안 씻으면 마치 자기전에 이를 안 닦는 느낌입니다 ㅎ
무조건 씻고 봅니다
집에 수도세도 올랐다던데 ㅋ
이노무 지자체 탓도 해보고
나의 첫 비즈 탑승이 이 항공사의 SQ607편입니다
거기에 목적지도 같다
발리!
반갑다
싱항 누나들 핵 이쁩니다
그러나 난 결혼 9년차
우울하다
우리 그녀석 장난감
3개나 주네요 푸짐합니다
아시아나 진짜 반성하자
이게 뭐라고 맨날 같은거는 아니다 정말
비지니스 식사 메뉴를 살펴보도록 하시죠
메뉴가 브런치로 변경되었네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난 북더쿡을 예약하였습니다(사전 음식예약)
확실한건 얘네들도 스테끼는 없어졌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난 북더쿡을 통해 스테끼를 시켜봅니다
이불과 헤드폰
두툼하고 따뜻한 이불
고퀄 헤드폰 모두 좋습니다
충전유닛과 콘트롤러
오래되었지만 참 좋습니다
음식이 나왔습니다
에피타이저부터 메인까지
상당한 고퀄리티 입니다
느낌이 좋네요
엔터테인먼트를 살펴봅니다
"미츠하!"
"타키군"
너의 이름은
최신작도 있네요^^
갑자기 시작된 발리 2주 살기
마누라 없이 오니 다들 돌싱으로 압니다
츄리해진 내 자신을 돌아봅니다
담엔 마누라와 함께 오리
싱항 비즈
너무 훌륭한 경험입니다
개인적으로 싱항을 젤 좋아합니다
고맙다 싱항
가는길도 잘 부탁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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