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해적에게 잡힌 율리우스 카이사르 - 청년 시절에 무자비한 자비를 베풀다.

in #kr7 years ago

자비를 베풀었다길래 살려준줄알았는데 ㅋ ㅋ

반전이네요ㅋ 목을 잘라죽이다니....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이런 글에 별 흥미 못느끼는대도 불구하고 끝까지 재밌게
봤어요 !!!진심 ㅋ

Sort: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앞으로도 더 꾸준글 좋은글 쓰도록 노력할게요 ~~
잘부탁 드려요~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5
JST 0.029
BTC 61896.22
ETH 2413.79
USDT 1.00
SBD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