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들과 마지막 데이트& 엄마의 설레임~^^View the full contextdlgksquf12 (61)in #kr • 7 years ago 저도 예전에 아이가 미용실을 너무 싫어해서 직접 바리깡사서 잘라주다가 이제서야 마이쭈와 유투브의 힘을 빌려 미용실을 다닌답니다 ㅋ ㅋ 편안한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