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고팍스 천하제일연재대회]스포츠 덕후의 미국 4대 스포츠 잡설 2편 - 미식축구 Part 1

in #kr5 years ago

오래된 기억인데, 돌핀스였나, 쿼터백인데 공 들고 뛰길 잘 했던, 자기가 터치 다운도 곧 잘 했던 쿼터백 보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Sort:  

ㅎㅎ 원래는 쿼터백은 패스가 메인이었지만, 90년대에 들어가면서 발이 빨라서 스스로 공을 들고 뛰어서 플레이메이킹이 가능한 쿼터백들이 늘어났죠. 애틀란타의 마이클 빅이라던가, 현재 플레이어 중에서는 시애틀의 러셀 윌슨 같은 선수들!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11
JST 0.030
BTC 68145.39
ETH 3732.87
USDT 1.00
SBD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