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렇게 고3은 가는 거야View the full contextdj-on-steem (62)in #kr • 6 years ago 어렸을 적, 어떤 상황 발생 시 그 순간에 걱정했던 것 보다는 항상 작은 파문으로 마무리되었던 것 같습니다.
대개는 그런데... 간혹 안그럴 때도 있긴 했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