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29. 윤두리 할머니와 부산 영도의 위안소!View the full contextdj-on-steem (62)in #kr • 6 years ago 한국에서, 그것도 집 지척에서 그런 일을 겪으셨다니... 아직도 제가 모르는 그리고 아마 많이들 모를만한 아픔이 있군요...
그쵸.. 정말 믿을 수 없을만큼.. 처절하고.. 가슴 아픈 사연이 많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