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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별담수첩] 평양공연, 봄이 온다 - 내 멋대로 해석한 노래의 의미들

in #kr7 years ago

글에서 러블리즈에 대한 애정이 살짝 느껴집니다.
우리 애교 노동자의 달콤한 목소리가 퍼졌으면 좋았을텐데,
윤상 아저씨가 일부러 뺐을 지도 모르죠. 오해를 피하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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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소녀시대 이후로 아이돌은 끊었습니다. ㅎㅎㅎ
ah-choo는 윤상이 작곡했다고 해서 더 좋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일부러 그랬겠죠...?^^

그게 끊는다고 끊어지나요? ㅎㅎ
러블리즈 오마이걸 트와이스... 항상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아이돌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 :)
그리고 러블리즈의 경우 윤상이 곡만 쓴게 아니고 메인 프로듀서였어요. 작년인가 올 초인가의 최근 곡에서는 한 발 물러섰다고 했지만요. 자기 새끼들 데려가는 건 아무래도 좀 그렇죠

굳이 찾아서 듣지는 않아요. ㅎㅎㅎ아이돌을 엔터테이너라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윤상이 프로듀서였다는 것도 얼핏 들은 거 같아요. 윤상의 노래를 좋아해서 더 좋게 들렸거든요.
어찌되었든 공연은 잘 마무리가 된 듯 하여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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