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밀착형 초저렴 네스프레소 캡슐 디스펜서
처음으로 스팀에 글을 쓰네요.
에스프레소 캡슐 디스펜서를 만들어봤습니다. 그냥 뭐 이름이 거창해서 그렇지 보관함이죠..^^
회사분들과 공동구매를 하다보니 한번 살 때마다 몇 줄씩 사게되는데 보관하기가 참 애매합니다. 하나씩 꺼낼 때 마다 박스를 꺼내기도 귀찮고 해서 어딘가 잘 보이는 곳에 두고 꺼내쓰고 싶은데 마땅한 방법이 없더라구요.
이상적인 아이템은 바로 위의 제품인데 뭐 굳이 저렇게까지 .. 커피 애호가도 아닌데..
그래서 그냥 간단히 다이소 저렴이들로 만들어 봤습니다.
재료비 각각 천원씩 총 4천원.. 플라스틱자 2개, 양면테이프, 마스킹테이프 그외 재료는 그냥 사무실에 있는 사무용품들입니다.
보통 자가 이렇게 날 부분이 경사지게 되있는데 여기로 캡슐이 이동하는 길이 됩니다.
자 뒷면에 정성스럽게 마스킹테이프를 이쁘게 붙입니다. 다른 이유는 없고 그냥 이뿌게 데코 한거에요..^^
저는 사무실 책상에 벌려 놓은 것들이 항상 많기에 공간활용을 위해 파티션에 부착하기로 했습니다. 양면테이프를 두겹으로해서 자 뒤에 붙인 뒤 파티션 적당한 위치에 정확하게 수직으로 자리를 잡아줍니다. 자 한개를 먼저 붙여주고.....
캡슐이 잘 지나갈 수 있도록 두 자의 사이를 일정하게 벌려준 후에 다른 나머지 자도 고정시킵니다.
클립집게알을 양면테이프로 아랬족에 고정해서 캡슐들이 떨어지지않고 멈추게 합니다. 캡슐을 옆으로 밀었을 때 슬쩍 꺼내질 수 있도록 위치를 잘 맞춰야 합니다... 이게 뭐라고..ㅎ
시험삼아 캡슐을 넣어보니 꽤 그럴싸 합니다.^^
하단에 클립 집게알이 받쳐주고 있어서 좌우로 빼거나 앞으로 살짝 캡슐을 들어올리면 빠집니다.
이 아이템이 헝그리 에디션이기 때문에 너무 빈티가 나서 네스프레소 로고도 인쇄해서 붙여줍니다.
그리고 세어보니 딱 10개가 들어가네요. 몇 개 남았는지 잔량 체크도 할 수 있도록 높이에 따라 숫자판을 붙이기로 합니다. 자동차에 놓은 핸드폰 번호판용 숫자스티커(?)를 활용했습니다.
로고와 숫자까지 붙이니 그리 허접해 보이진 않은 듯 합니다.^^ 하나 꺼내면 자동으로 중력에 의해 아래로 또로록... 떨어지는 기능까지! 엄청난 기대를 하고 만든건 아닌데 나만의 아이템이라고 생각하니 이뻐보이네요.
단, 사무실에서 만약 자리이동하라고 하면 그날로 폭망입니다.. ㅎㅎ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첫 글 축하해. 멋지네.
스팀잇에 오신것 을 환영합니다.^^
저는 krwhale이라는 아기고래와 코인시세 챗봇을 운영하고 있어요 :)
- 아기고래에게 Voting 받는 법
- 코인시세 챗봇
1주일 뒤 부터 유용하게 쓰실 수 있을 거에요~^^
감사합니다^^ 자주 방문할게요~!
팔로우하고가요^^
감사합니다.
저도 팔로우할께요^^
이것도 이렇게 집에서 만드시는군요.ㅎ
금손이십니다.ㅎ
부끄럽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