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봤던 망고나무 ....스팀잇의 느낌~!!
첫 글을 남기면서.... 를 작성하고는 일주일이 지났다. 그 사이에 몇 개의 글을 더 작성해보았고 보팅봇에 스팀달러도 보내 보고 첫 글에 대한 보상도 받아보고 스팀잇에 대해서 나름 검색도 해보고 그러다가 왠지 처음 봤었던 망고나무가 떠올라 사진을 찾았다.
냉동망고, 망고주스, 망고아이스크림만 알다가 태국의 치앙마이 그 곳에서도 차를 타고 몇 시간을 달려 점심을 먹기 위해 내렸었던 어느 마을의 가로수, 그 가로수(?)가 망고 나무였다. 처음 본 망고나무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크고 웅장했다. 내가 아는 사과, 배 나무보다는 훨씬 크고 망고도 많이도 달려있었다.
손 뻗어서 따먹으면 됐었던 망고 나무.....스팀잇이란 곳은 망고를 주렁주렁 달고 있는 망고나무가 될 수도 있고, 망고를 한 조각씩 나누어주고 다닐 수도 있고, 망고를 따먹고만 다닐 수 있고 , 그냥 망고를 쳐다볼 수밖에 없을 수도 있고, 내 망고 나만 따먹을 수도 있는 그런 곳인 듯하다. 내가 가야할 길은 저 사진처럼 자연스러운(관리가 안된) 망고나무가 되고 싶지만 망고는 안달려 있을 듯...
위의 두 사진의 망고는 망고라 부르지만 같은 망고는 아니다. 첫번째 사진은 아래의 망고나무 클로즈업, 자세히 보면 망고가 다르게 생겼다. 현지 코디네이터가 어떤게 더 맛있는 망고인지 설명해줬었는데 까먹었다.
재래시장에서 몇 가지를 구입해 맛 비교도 했었는데 역시 기억이 안난다. 아주 맛있는 망고종은 우리나라의 맛있는 황도 맛 비슷~! 그리고 맛이 좀 떨어진다고 하는 것은 특유의 망고향이 강한 그런 종이었다는 정도는 입이 기억하는데 매칭이 안된다.
그러나 모든 망고는 내입에는 맛있었다. 망고를 다 못먹고 귀국한 것이 아쉬울 뿐. 건망고로는 위로가 되지 않는다.
나의 망고 사랑으로 중간에 씨 부분을 뜯어 먹고 있는데 나를 본 현지인 코디네이터가 "맹고 갈뷔~! 굿" 외치면서 망고를 먹었다고 말하려면 "맹고스 본"까지 먹어 줘야한다고 엄지척!
그러나 현실은 복숭아 보다 씨쪽엔 섬유질이 많아 이 사이에 낀다. 그리고 망고가 옻나무과라 씨앗부근 먹을 땐 조심해야한단다.
망고가 생각나는 화요일이다. 더 생각나는 것은 망고스틴~!
망고가 옻나무과였군요..
몰랐습니다.
망고를 스팀잇과 비교하시다니..^^
멋지네요...
앞으로가 더 궁금해서 팔로우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억지로 끼워맞추는 비교죠. ㅋㅋㅋ 저도 팔로우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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