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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변화가 없으면 더이상의 발전이 불가능한 스티밋.

in #kr6 years ago

보상비율을 5:5 로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그러니까 보상비율을 조정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생각을 못했는데, 갑자기 왜 저자와 큐레이터의 보상 비율이 현재 75:25로 확정되었는지 그 과정이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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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과정은 모르겠습니다.
뭔가 창작자에게 가중치를 더 준 것 같긴 한데.. 이것이 저는 문제라고 봅니다.
더 큰 열매를 위해서 억지 창작이 많아지는 효과로 오히려 양질의 컨텐츠들이 희석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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