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왜 미술은 ‘개밥의 도토리’가 되었나? (#1_국내 미술시장의 규모와 미술계 현황)View the full contextdhxkwjsanswja (41)in #kr • 7 years ago 마음이 무거워지는 글이군요. 잘 봤습니다. 모쪼록 모두가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그러게요. 마음 무겁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하지만 현실을 외면하고는 개선할 수 없기에, 저도 약간 마음먹고 한번 파헤쳐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