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아기 고양이들의 카페!
귀여운 아기 고양이들의 카페!
저를 팔로우하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저는 동물을 좋아하고 특히 고양이를 사랑해요! 최근에 저는 보다 조용한 월곡역 근처에 있는 '커피 타는 고양이 카페'에 한 번 가보기로 했어요. 한달 전 쯤 이곳에 들렸을 때 저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고양이들은 활기차고 친근했어요 :)
가장 좋았던 점은, 저번에 왔을 때는 너무 작고 어려서 사람들로부터 격리되어있던 아기 고양이들이 이번에는 조금 성장해서 카페 안을 돌아다니고 서로 놀고 있었다는 거죠.
이 아기 고양이들은 다 엄마가 같아요. 하지만 아기 고양이들은 각자 개성이 있고 서로 달라요! 둘은 엄마를 닮아 회색 빛이 도는 흰색이고, 하나는 진저 색,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아빠와 비슷한 어두운 회색이에요 :) 각자 성격도 달랐죠. 엄마와 닮은 밝은 회색 빛 고양이들은 훨씬 활기차고 훨씬 더 큰 고양이들과 놀았어요.
아기고양이들은 휴식이 필요하죠! 처음 카페에 들어갔을 때 아기 고양이들은 캣 타워에서 다들 자고 있었어요. 아기 고양이들은 일어나서 카페에 파란과 카오스를 불러오기 전에 45분 정도 더 잤어요. 아기 고양이들은 몸 시계가 있는 것 같았어요..이 시간에 자고, 저 시간에 일어나고, 지금 먹자 !
또 다른 작고 귀여운 아기 고양이에요 ! 슬프게도 진저 아기 고양이는 제대로 나온 사진이 없었어요. 아기 고양이들이 뛰어다니며 카페에 카오스를 불러왔기 때문이죠.
첫번째 사진의 아기 고양이의 다른 사진이에요 :) 이 고양이는 아주 활기차게 터널 안에서 구르고 스트레칭을 했어요.
스트레칭을 하고 터널 안에서 굴러 다녔죠 ( 이 사진에서는 스트레칭을 안 하고 있어요. )
이 고양이는 다른 고양이들이 잘 때 활기찬 모습을 보여줬어요 :) 제가 아까 말했듯이, 이 아기고양이들은 아주 친근하고 장난기가 많았어요! 이 고양이는 노는 걸 좋아했고 제게 자꾸 돌아왔죠.
마지막으로 아기 고양이들의 엄마 고양이에요!
이 고양이는 아이들이 고양이 간식을 떨어뜨리게 한 범인이죠.. 그녀는 아이들의 손에 있는 고양이 간식 그릇에 점프를 해서 떨어뜨려 모든 고양이들이 먹을 수 있도록 했어요! ( 로빈 후드? ) 그녀는 도둑 고양이이자 엄마로서 제 2의 삶을 살고 있죠 .
두 마리의 아기고양이가 밥을 먹고 있어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고양이들의 사진을 보고 즐거웠기 바라요! 질문이나 말하고 싶은 게 있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할 수 있는 한 빨리 답을 줄게요 !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맞아요! 시간 있으시면 한 번 가보세요 :)
아기 고양이들이라 더 귀엽네요 ㅠㅠ 너무 사랑스러워요..!!
맞아요! 읽어줘서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