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언제가 끝이 될지 모르는 삶.
남은 시간이 짧아질수록 먼저 하고 싶은 일부터,
안달이 날 정도로 열망하는 일부터 해야 하지 않을까?
적어도 여태껏 지내온 시간만큼 더 살아야 하는데
고작 일 년, 혹은 몇 년의 외유가 무슨 큰 악영향을 미칠까..
덧없이 흘러가버릴 시간들을
뜨거운 심장과 두 발에 더 꼭꼭 담아둘 수 있지 않을까?
삶은 스스로 찾아 나서는 것이다
무언가 이루어지기를, 누군가 알아서 해주기를 바라지 말고
능동적인 자세로 내가 원하는 것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책속에 답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도 독서를 지향하지만 읽을 의지가 안생깁니다 .ㅠ
제 경험상 관심있는 건 꼭 찾아서 읽어보게 되더라구요.
독서 시간을 정해서 읽지 마시고,
틈틈히 시간날때마다 책을 보는 습관을 들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힘내십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