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Pixel Art_#4] 두 남자, John and Anonymous
Pulp Fiction의 존 트라볼타와 노트를 든 익명의 남자. 둘 모두 Pinterest에서 찾은 이미지를 따라 그린 모작이다. 원래는 따로 따로 그린건데, 한 캔버스 위에 올려 놓고 보니 의외로 잘 어울려 콜라보를 결정했다.
픽셀은 확실히 찍는 재미가 있다.
Pulp Fiction의 존 트라볼타와 노트를 든 익명의 남자. 둘 모두 Pinterest에서 찾은 이미지를 따라 그린 모작이다. 원래는 따로 따로 그린건데, 한 캔버스 위에 올려 놓고 보니 의외로 잘 어울려 콜라보를 결정했다.
픽셀은 확실히 찍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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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로 이런 느낌을 표현하시다니! 완전 대단하신데요?! 왠지 길건너 친구들에서 캐릭터 뽑기 하면 나올 것 가타요 ㅋㅋㅋㅋㅋ
아주 잘 만들어 놓은 남의 그림 베껴서 그런거에요 ㅋㅋㅋ
귀엽네요. 픽셀은 십자수같아요 ㅋㅋ
한때 십자수도 진짜 유행했었는데 ㅋㅋ 도트 찍는 재미가 상당합니다.
아싸!!오늘은 일요일!!! 이 아니라 토요일이네요^^
짱짱맨이 지나갑니다
짱짱맨님 오늘도 화이팅!
저는 왼쪽 그림이 더 취향이에요
dPXs님 이런 재주도 있으시군요
이건 재주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손가락만 있으면 다 할 수 있어요. 남이 그린 거 따라하는건데요 뭐 ㅋ
다른 크기의 픽셀 캐릭터 두개를 놓으니 원근감이 느껴집니다
네 그려 놓은 두 캐릭터를 이렇게 저렇게 배치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