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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웹툰] 55년생 현자씨의 두번째 인생 찾기: 기다리는 마음.
기대하며 메일을 여는 어머님의 모습이 그려져요
저도 예전에 처음 인터넷을 접하고 아이디를 만들면서
매일 얼마나 메일함을 뒤적였나 몰라요
친구들한테 온 새로운 소식이 없나 하고요
그때가 떠올라 마음이 새삼 설렙니다^-^
기대하며 메일을 여는 어머님의 모습이 그려져요
저도 예전에 처음 인터넷을 접하고 아이디를 만들면서
매일 얼마나 메일함을 뒤적였나 몰라요
친구들한테 온 새로운 소식이 없나 하고요
그때가 떠올라 마음이 새삼 설렙니다^-^
네, 이게 꼭 현자씨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 웹투을 보시는 꽤 많은 분들의 공감을 살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라고 키만이 말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