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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조지아 생활과 여행의 중간] 삶에 익숙해 진 다는 것.

in #kr6 years ago

헐 어쩜 무례한 사람같으니라고
예약을 하고 얼굴을 내비치지 않다니!!!
ㅠㅠ
키만효밥님 넘 속상하셨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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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화는 왔어요.... ㅋㅋㅋ 뭐 약간 나이드신 분들이셔서 이해는 했답니다...
하지만.. 속이 쓰리는건... 어쩔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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