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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웹툰] 55년생 현자씨의 두번째 인생 찾기: 혼자서 해낸다는 것.
키만님의 책 '엄마야 가방 단디 메라'를 보고는 현자씨가 더욱 가깝게 느껴지고, 더 유쾌하고...그리고 더 찡하기도 해요...
저 또한 키만님의 어머님 현자씨께 열렬한 응원을 보냅니다!!
키만님의 책 '엄마야 가방 단디 메라'를 보고는 현자씨가 더욱 가깝게 느껴지고, 더 유쾌하고...그리고 더 찡하기도 해요...
저 또한 키만님의 어머님 현자씨께 열렬한 응원을 보냅니다!!
책 재밌게 읽으셨나요?ㅎㅎ 엄마야, 배낭 단디 메라를 읽으시면 다들 저말고 현자씨의 팬이 된다고 합니다....ㅋㅋㅋㅋ 출구 없는 현자씨의 매력에 빠지신 걸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