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은 언제나 힐링입니다!
세상 귀여운 쩍벌남(?)이네요 ㅎㅎㅎ
저는 처음 레일바이크를 삼척에서 타봤는데...정말 재미있었어요
노아님처럼 여수는 그냥 그랬고요...
그리고 하필 제가 여수 갔을 때 선박 기름유출 사고가 터져 온 동네에 기름 냄새가 너무 심해서 힘들었던 기억만 남았답니다..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은 언제나 힐링입니다!
세상 귀여운 쩍벌남(?)이네요 ㅎㅎㅎ
저는 처음 레일바이크를 삼척에서 타봤는데...정말 재미있었어요
노아님처럼 여수는 그냥 그랬고요...
그리고 하필 제가 여수 갔을 때 선박 기름유출 사고가 터져 온 동네에 기름 냄새가 너무 심해서 힘들었던 기억만 남았답니다..
삼척인가 정선인가가 일찌감치 생겼드랬지요?
지금은 어지간한 지자체에선 다 유치하고 있는것 같아요. ^^
저도 여수 여행땐 태풍이 올라와서 하루종일 비만 맞고 돌아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레일 바이크도 우비 입고 탔다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