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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essay] 탁구 교실에서

in #kr6 years ago (edited)

솔메님은 적당한 '선생님'이시네요.
아이들을 가르치며 기쁨을 느끼고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느껴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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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요런 얘긴 낯뜨겁습니다. 야한 얘기 들은 거 같아요ㅋ;; 재밌는 거 가르칠 땐 저도 즐겁고 따분한 거 가르칠 땐 저도 지겨워서 힘듭니다ㅎ

솔메님 무슨 생각을 하시는 건지...ㅎㅎㅎㅎㅎ

ㅋㅋ '진정한'까진 안바라고 '적당한'이나 '괜찮은' 정도로 만족합니다ㅎㅎ

민원해결

고객님 만족도 전화 오면 5점 부탁드릴게요.^^ 5점, 들어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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