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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낙관주의 꺼졋!!] 볼테르의 소설 '캉디드'

in #kr6 years ago

제가 비평수업을 들을 때
염세주의의 끝을 찍었었는데...
왠지 그래야 할 것 같았던ㅎㅎ
교수님께서 절 보고 지으시던 미소의 의미를 나중에야 알았었어요..
명랑하게 지내고 싶은 오늘...^-^
은영님 오랜만에 만나는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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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결막염이 걸려서 요즘 한 쪽 눈으로만 핸드폰을 보고있어요ㅎㅎㅎddll님 댓글보고 바로 블로그 가서 봤는데,요즘 옛생각이 많이 나신다구요ㅠㅠ봄이 오는걸까요!즐거운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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