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브릭님 포스팅 보며 마음껏 힐링합니다!
제가 간 여수와는 전혀 다른 느낌...ㅎㅎ
템플스테이는 꼭 해보고 싶은데...발우공양이 자신없었거든요...
아이 둘 키우다 보니 이제 다 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ㅎㅎ
우와~브릭님 포스팅 보며 마음껏 힐링합니다!
제가 간 여수와는 전혀 다른 느낌...ㅎㅎ
템플스테이는 꼭 해보고 싶은데...발우공양이 자신없었거든요...
아이 둘 키우다 보니 이제 다 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ㅎㅎ
향일암은 공식적인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이 있는 건 아녜요. 그리고 템플스테이도 세부 프로그램은 선택할 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발우공양 안 하려면 안 해도 되지 않을까요?
한 번 확인해 보세요. 힐링하러 가는 건데 내키지 않는 걸 억지로 할 필요까지 없으니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