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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간의 절박함

in #kr7 years ago

러브흠님의 솔직한 이야기가 와닿네요..ㅎㅎ 저는 외국생활이 외로워 혼자 일기처럼 블로그에 글쓰곤 했는데.. 이웃도 고작 친구 3명이 전부이구요 ㅋㅋ 그걸 본 남편이 안쓰러워서? 스팀잇을 소개해줬답니다. 처음엔 귀찮다고 거부했는데 어느새 함께 즐기고 있어요. 여기서 많은 분들의 이야기도 구경하고 소통할 수 있어서 즐거워요 ^-^ 러브흠님도 그 중 한분이랍니다 헤헷. 앞으로도 오래 스팀잇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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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서 계시면 외로움때문에 힘들거 같아요.. 그나마 스팀잇이라는 창구가 있어서 소통의 원활함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또한 다영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영국의 새로운 이야기를 듣는것이 너무 좋습니다. ^^
앞으로 오래오래 뵈어야죠 암요 다영님 ^^

감사합니다. 다영님 ^^

행복한 하루 되셔요 ^_^

네 감사해요! 러브흠님도 행복가득한 하루 되세요 ^-^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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