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벨기에) 소꿉친구들과 함께 한 여행 - 브뤼셀, 브뤼헤, 안트워프 (Belgium-Brussels, Bruge, Antwerp)

in #kr9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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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ay_J 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스팀잇에 접속 한 것 같아서 민망하지만, 그동안의 게으름을 반성하는 의미로 다시한번 으쌰! 하겠습니다. 변명을 조금 해보자면, 한국에서 소꿉친구들이 방문해 휴가를 함께 보내고 저희 집에 머물기로 계획을 하면서... 방문 전과 후로 회사일이 엄청 몰아치기도 했고 손님들을 위해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분주했답니다.... ㅠㅠ 너무 피곤하고 즐겁고 정신없는 지난 몇 주 였어요.

파리에서 여행을 마친 친구들과 유로스타를 타고 벨기에에서 만나 함께 짧은 휴가를 즐겼답니다. 벨기에는 제가 사랑하는 와플과 초콜렛의 나라로 유명하죠.... 그 덕분에... 몇 개월간 노력했던 다이어트는 도루묵이 되었지만, 많은 추억을 남겼어요 ^-^


2박 3일간 브뤼셀에 머물면서, 근교도시인 브뤼헤, 앤트워프에도 다녀왔구요.

Day-1. 브뤼쉘 Brussels



먼저, 브뤼셀의 Midi 역에서 친구들과 기쁨의 시끌벅적한 상봉을 하고 호텔에 짐을 풀고 브뤼셀에서 가장 유명한 곳, 그랑플라스를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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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장을 의미하며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의미있는 장소라고 해요. 사방에 시청사, 박물관 등 황금으로 장식된 아름다운 건물들이 자리하고 있고 2년마다 한번씩 플라워카펫 축제가 열리는 것으로 유명한데 제가 갔을 땐 맥주 축제가 열렸더라구요. 아름다운 건물들의 모습을 한 컷에 담을 수가 없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어느 방향을 보아도 아름다운 그랑플라스의 모습을 눈에 담고 싶어서 빙글빙글 제자리에서 돌면서 한참이나 멍하니 바라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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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축제를 슬쩍 지나쳐 도착한 이 곳은, 수제 초콜렛으로 유명한 가게입니다 ! 하하하. 입구부터 초콜렛 향기가 어찌나 달콤하던지...세 명 모두 말도 없이 어느 새 가게 안으로 들어간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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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크라프트 느낌이 물씬나는 포장이 너무 예뻐서 선물용으로 몇 개 구입을 했어요. 이건 뜨거운 물에 넣어서 저으면 핫초코가 되는 초콜렛 스틱? 입니다. 초콜렛이 서서히 녹으면서 점점 진한 초콜렛 맛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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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벨기에 지역에서 생산되는 여러종류의 맥주와 전용 잔을 판매하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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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빈티지를 사랑하는 친구를 위해 방문한, 빈티지 의류샵. 약 2~ 20유로 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중고의류들이 판매되고 있는데, 독특한 빈티지의류 특유의 느낌을 좋아하는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더라구요. 저도 빈티지 스타일을 사랑하지만.. 맘에드는 몇 개를 입어보니 너무 안 어울려서 ... 벗어 둘 수 밖에 없었답니다 ㅜㅜㅋㅋ (제가 입으니 할머니 옷 뺏어입은 손녀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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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샵 맞은편에 위치한 엽서샵이에요. 빈티지스타일의 이미지를 엽서로 만들었는데 다양한 주제의 이미지들이 한 곳에 모여 있고 1유로라는 가격 때문인지 예쁘다며 한 두개씩 집던 친구의 손에는 어느 새 열장 넘게 들려있었답니다...ㅎㅎ 한 켠에는 아기자기한 책도 판매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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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의 또 다른 명물, 오줌싸개 동상이예요. 예상대로 자그마한 동상이였지만, 예쁘게 옷을 입고 많은 관광객의 모델이 되어주고 있는 동상입니다. 인기스타 답게ㅎㅎ 옷은 자주 바뀐다고 해요. 제가 저녁에 가보니 그 새 옷을 갈아입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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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 근처의 1€ 와플을 구입해서 먹으며 왕실 미술관 쪽으로 걸어갔어요. 와플이 신기하게도 겉은 바삭한데 속은 촉촉, 쫄깃했어요. 다른 토핑없이 오리지널 맛을 먹었는데도 설탕을 솔솔 뿌려줘서 그런지 꽤 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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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을 와구와구 먹으며 발길따라 걷던 중, 옛 영화 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장면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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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홍보를 하는 듯 보였는데,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시선을 끄는 영리하고 감각적인 마케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지나치기가 아까워서 너도나도 사진을 찍어 업로드 했거든요ㅎ

브뤼셀 구석구석을 둘러 본 후 제대로 된 첫 끼를 먹은 레스토랑이에요. 여행을 하면서 잘 알려진 맛집 한 두곳을 찾아가기도 하지만, 이렇게 발길 닿는대로, 우연히 만난 곳에서 식사를 하는 것도 좋아해요. 여행의 설레임이 나만의 맛집으로 발길을 이끄는 기분이 든랄까요ㅎ 이 날 만났던 레스토랑도 너무 마음에 들었답니다. 음식도, 인테리어도, 서비스도 모두모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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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주문한 토끼요리, 홍합찜 입니다. 빵순이인 저에게 인상깊었던... 식전 빵.. 홈메이드 브레드라는데 너무 고소하고 맛있더라구요. 홍합요리 소스에 찍어먹어도 꿀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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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한 배를 두드리며 다시 찾아온 그랑플라스예요. 이 야경이 보고싶어서 하루종일 브뤼셀 구석구석을 다니며 시간을 보냈답니다. 기다린 보람이 느껴질 만큼 아름다운 모습이죠? ^-^ 황금장식이 조명을 받으니 낮과는 또 다른 화려한 모습을 자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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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야경으로 첫 째날을 마무리하고, 둘 째날은 근교도시인 브뤼헤로 이동을 했어요.



Day-2. 브뤼헤 Bruge


브뤼헤는 많은 관광객들이 브뤼셀 보다 더 매력적인 곳으로 꼽는 도시인데요. 도착하자 마자 브런치로 먹은 수프와 파니니 입니다. 집밥 같은 따스한 느낌이 드는 가게였어요. 가게이름은 메뉴 그대로 'Soup' 였는데, 아침에 따뜻한 수프 한 그릇으로 속을 데우고 본격적으로 여행을 시작했답니다. 아침이지만... 빠지지않았던 맥주...ㅋㅋ 도시를 이동하면서 매 끼니마다 로컬맥주를 마시니 참 재밌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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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유람선을 타는 대신 자전거를 빌렸는데, 자전거를 타고 물길따라 달리기도 하고 마을 이곳저곳을 누비며 그동안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달랬어요.. 소꿉친구와 함께하는 여행이라 그런지 어릴 때 동네에서 자전거 타던 생각도 나구요 ^-^ 저희가 달렸던 브뤼헤의 Damm 이라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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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헤는 브뤼셀 보다 훨씬 더 아기자기하고 마치 영화세트장에 온 듯한 기분이 들만큼 잘 가꿔진 마을이라 눈길 두는 곳 마다, 사진을 찍는 곳 마다 감탄을 했어요. 색다른 투어를 해보고 싶은 분은 자전거..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 자전거 덕분에 브뤼헤는.. 관광 명소 외에도 구석구석을 하루종일 다 누볐거든요. 지도를 보니 안가본 골목이 없었거든요...ㅋㅋ

브뤼헤 중심가의 종탑에서 본 브뤼헤의 전경입니다. 마침 울리는 종소리와 함께 수 많은 붉은 지붕들을 보고 있으니..여행왔음이 더더욱 실감나면서 휴가 전 바쁘게 지냈던 몇일 간의 긴장이 스스륵 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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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에 왔으니 감자튀김은 먹어봐야죠 !! 벨기에 사람들이 사랑한다는 안달루스 소스에 도전해봤는데, 어라!! 너무 맛있네요??? 한국인의 입맛에 딱이에요 ㅋㅋ 느끼함을 잡아주는 적당히 매콤새콤한 소스가.. 감자튀김을 흡입하게 만들었어요.. 미디움 사이즈 하나를 샀는데 셋이서 실컷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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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헤에서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황금장식이 가득한 건물 들..광장 쪽에 종탑과 성당, 시청사가 위치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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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3. 앤트워프 Antwerp



벨기에 여행의 마지막 날, 앤드워프를 둘어보았어요. 앤드워프의 첫 인상은 어마어마하고 아름다운 기차역에서 부터 시작되었답니다. 기차역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웅장하고 아름답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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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플란다스의 개의 배경이 된 마을이라고 해서 시골스러운 소박한 마을을 상상했던 것과는 다르게 꽤 큰 도시였어요. 왕립 패션스쿨로도 유명해서 그런지 많은 디자이너 숍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고, 쇼핑하기에도 좋았지만 대 도시인 만큼 이곳저곳에서 재개발과 공사를 하고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조금 실망스러웠답니다. 역시 저는 한적한 곳을 좋아하나 봐요 ^-^;; 하지만 젊고 활기찬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인 만큼 예쁜 숍들이 참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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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어갔다가 깜짝 놀란, 화려한 초콜렛 샵과 인테리어 샵.. 마음같아서는 캐리어 한가득 채워오고 싶었지만....!!! 몇 개만 사서 맛을 본 걸로 만족했어요... (초콜렛 많이 먹어서 머하노.... 살만 찌지...... 맞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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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시간 때문에 저녁식사 대신 선택한 카페예요. 아쉬운 마음에 .. "와플 한번 더 !" 를 외치며 주문한 와플, 팬케익들 입니다. 앤트워프의 사람들에게도 인기있는 카페라서 그런지 월요일 오후인데도 사람들이 꽤 많았어요. 내부도 예쁘고요. 와플은 특별한 느낌은 없었지만 애플 팬케익은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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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2박 3일의 짧은 벨기에 여행을 마치고 저와 그녀들은 영국으로 왔답니다 ㅎㅎ. 먼 곳까지 와서 저와 함께 여행을 해 준 친구들과 오랜만에 어릴적으로 돌아간 것 처럼 웃고 떠들며 보낸 휴가였기에, 사실은 벨기에가 아닌 그 어디라도 좋았을 여행이였어요. 다행히 벨기에는 아기자기하고 깨끗하고 소소한 즐거움이 가득했던 나라여서 더더욱 즐거웠구요. 포스팅을 하는 지금도 미소가 번지네요 ^-^ 언젠가 또 이런 기회가있겠죠...? ㅠㅠ 어른이 되고 각자 책임져야 할 것들이 많아지면서 모든것을 잠시 내려놓고 함께 여행을 한다는게 점점 더 어려워 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순간순간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구요.. 투닥거릴 시간조차 아깝다고나 할까.. ^-^;; 헤헤
이번 여행을 위해 많은 배려를 해준 남편에게 감사하며 이번 포스팅 마무리 할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 포스팅에서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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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디자이너셔서 그런지 사진 한장한장이 예술이네요.
저도 벨기에 가보고 싶습니다. :-)

꺄~~~ 감사합니다. 디자이너의 안목으로 친구의 멋진 사진을 골라서 포스팅 했답니다. 하하하 ㅋㅋ 친구가 워낙 사진찍는걸 좋아하고 카메라도 좋은걸 가지고 와서... 저의 아이폰 카메라는 들이대지도 못했...죠...(저도 좀 게으르고요 ㅋㅋ) 하지만 쿨하게 공유해줘서 이쁜 사진을 많이 얻었어요. 추억도 되고 너무 좋네요 ^-^ 유럽국가에 여행오시게 되면 한번 쯤 여행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워낙 멋진나라가 많아서 벨기에는 늘 뒷전이였는데, 친구들 덕분에 재밌게 다녀왔답니다 ^-^ 리플 감사해요!

돌아오셨군요 ^0^ 저는 갑자기 안 보이셔서 궁금했어요 ㅎㅎㅎ
소꿉친구들과 시간 갖는게 저도 힘이드네요^^ 그 친구가 너무 바빠서 ㅎㅎ
친구들과 여행 정말 좋은 추억 만드셨네요. 부럽습니다. ㅎㅎㅎㅎ

스태기 까지는 아니였지만... ㅋㅋ 바쁘다는 핑계로 하루이틀 안들어오더니 2주가 후딱 가더라구요 ㅠㅠ 저를 궁금해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저도 언제나 떠날 준비가 되어있는데, 한국에 있는 친구들이 너무 바빠서 겨우 시간 맞춰 다녀왔답니다.. 언제나 저 빼고 다 바쁜거 같아요 ㅋㅋㅋ 이번이 마지막 여행이 아니길 바라며........

20km 완주때부터 완전 팬이 됬거든요 .^0^
저는 여태 많이 뛰어본게 10km라서 너무 대단하시다고 생각했어요.ㅎㅎ
항상 스팀잇 들어오면 처음에 들렀던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인바디도 예전에 추천해 주셨는데 아직도 안샀네요 ㅋㅋㅋ

쨔스님 ㅠㅠ 진심 감동... 제가 축구를 좋아한다면 더 많은 이야기 꽃을 피울수가 있을텐데 아쉬워요.. 하지만, 저 역시 쨔스님 운동포스팅 보면서 반성과 자극 많이 받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ㅎㅎ 사실 오늘 하프마라톤 신청하려고 웹사이트 뒤지는데.. 마음에 드는 대회가 당장 다음주 또는 다다음주에 있어서 고민이예요. 여행지에서도 짧은 러닝을 하긴 했지만... 그 뒤로 전혀 안뛰고 열심히 먹어댔거든요.......또르르.. 조금 더 훈련의 시간을 가져야 하나 고민되네요! 아, 그리고 제가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요즘 콤팩트한 USB 사이즈의 인바디 체크하는 기계도 있더라구요?? 반가운 마음에 저 혼자 리플에 수다 꽃피우고 갑니당ㅎㅎ 늘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

즐거우셨나보군요. 저도 초콜렛 좋아하는데, 언제 벨기에는 꼭 가봐야겠네요. :)

벨기에만 가시기엔 아쉬울거 같지만, 초콜렛 러버인 저는 그 점 하나는 너무 좋았어요 !! 사진 속의 초콜렛 샵에서 구입한 초콜렛 잼은 결국 제가 2주만에 다 먹어버렸답니다....ㅜㅜ 누텔라보다 더 심각하게 맛있는 맛이였어요.. 다크초콜렛 + 피스타치오의 조합.... 큭..

벨기에 여행 다녀오셨군요. 친구들과 즐거우셨겠네요~ 다영님 이제 @artshop으로 여행오세요 ㅋㅋㅋ

톡톡님!!ㅎㅎ 이끌어주신대로 아트샵 여행도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ㅋㅋ

앗!! 다영님~
브뤼셀이랑 브뤼헤 제가 10년도 전에 다녀왔던 곳이네요 ㅋㅋㅋ 앤트워프란곳은 못가봤구요~

저도 초콜렛이랑 와플이랑 감자튀김을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요^^
특히 브뤼헤는 동화마을같은 느낌!
친구분들과 너무 재밌으셨겠어요 ㅋ

10년 전이라니 이야~~~ ㅎㅎ 오래전에 다녀오셨군요! 그때와 지금의 벨기에는 아마도 꽤 많이 다르겠죠? 10년 전의 모습도 궁금하네요 ^-^ 친구들과는 너무너무 재밌었답니다. 역시 여자 셋이 모이니... 자전거 타면서도 수다떠는 진귀한 풍경이 펼쳐지더라구요 ㅋㅋ 그 동안 밀린 수다와 웃음을 다 쏟아내면서 이런 순간을 갖게 된 것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 리플 감사합니다^-^

사진들 느낌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사진이였으면 더 좋았겠지만 ......... 친구가 사진찍는걸 너무너무 좋아해서 왕창 찍어서 맘껏 쓰라며 공유해주더라구요 ^-^ 덕분에 저도 득템했답니다. 저는 친구만 믿고 열심히 먹고 눈으로 담고 깔깔 거리고 왔어요 :-) 리플 감사해요. 벤티님 자주 뵈어요 !

사진도 따뜻하고 오래된 친구랑 함께였다니 즐거웠던 여행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네 너무너무 즐거웠답니다 ^-^ 2박 3일이 금방 지나가 버리더라구요! 호텔에서도 끊이지 않는 수다와 웃음꽃 덕에... 피곤함은 덤이였지만 ㅋㅋ 여전히 여운이 남아요.

안녕하세요 dayoung님 와우 정말 멋지네요 ㅎㅎ 넋놓고 경치 먹거리 구경 자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 저도 유럽에 살고 있지만 나라마다 비슷한듯 특색있는 모습에 늘 넋놓고 구경하기 바쁘네요 ㅎㅎ 필리핀에 계신가봐요! 팔로우 하고 자주 놀러갈께요. 감사합니다!

아 네 그러셨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자주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그래도 소식 없으셔서 어디 여행가셨나 했더니 좋은 시간 보내고 계셨군요. 쏟아놓으시누이야기거리가 한가득이라 다시한번 찬찬히 읽어봐야겠습니다 ㅎㅎ

노아님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오랜만에 왔죠...ㅎㅎ 오랜만에 온 만큼 반가워서 그런지 적다보니 글이 한가득이네요 !!!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노아님이 그동안 적어놓으신 영국여행기 찬찬히 구경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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